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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에 응시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검정고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행정업무 핵심, 10분 영상에 담아' 2026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돌입 2026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을 위한 실무추진단 역량 강화 연수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 추진단T/F 역량 강화 연수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 반영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본격화 함께 성장하는 소통 강화로 자율적인 학습문화 기반 조성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번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자료 창작자로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꼬마 농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태체험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5일 유아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아하 꼬마농부’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아하 꼬마농부’는 2025년 하반기 총 3회 진행되며 이번 회차에는 만 4세 유아 15명이 참여한다. ‘아하 꼬마농부’는 참여 유아들에게 직접 텃밭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강사와 함께 유아들이 배추, 파, 무, 열무 등 다양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평가’ 초등학교까지 확대. 교사, 학생을 위한 기능 고도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기능 개선을 통해 디지털 수업 환경을 한층 더 향상한다. 하이러닝은 2023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9월 현재 도교육청 산하기관 포함 2,640개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기능 개선 내용은 △초등학교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확대 적용 △계정 접속 없는 수업 참여 △학생 개별 수업자료 저장 생성 △콘텐츠 통합검색 등으로 수업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초등학교까지 확대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년·학교급 간 학습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배움은 더욱 깊게, 교사의 수업은 더욱 풍성하게’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하이러닝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경기도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여는 경기온라인학교 4권역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는 16일부터 24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운영 안내’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운영 안내’는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경기미래교육의 공교육 확대 정책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경기온라인학교’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와 함께 그리는 경기미래교육 △우리 아이의 배움을 확장하는 경기온라인학교 △교사,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하이러닝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부법 등이다. 첫 행사는 16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리며 경기미래교육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학부모 소통,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17일 강남대학교, 23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24일 부천대학교에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 코드와 참여 링크를 통해 9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경기온라인학교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by아이들의 상상, 인공지능과 만나 예술로 꽃피우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4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공작 1967 갤러리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디지털 팔레트 예술공유학교, 움직이는 상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디지털아트 전시는 경기예술공유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교육청, 경기문화재단, 문화 예술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 주도 창작활동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 옛 문서고였던 경기상상캠퍼스 공작 1967 갤러리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시회는 디지털 문화 예술 거점 교육지원청 소속 초3부터 고등학생까지 9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개인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아트로 확장했다. 특히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시장에서는 학생작품 원화와 디지털아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 작품의 큐알 코드를 통해 그림이 영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예술공유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도록 디지털 문화 예술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경기상상캠퍼스 공작 1967 갤러리 1층에서 9월 14일까지 관람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관람 비용도 무료이다.
by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씬나는 토론’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씬나는 토론’을 운영한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적 쟁점을 또래와 함께 고민하며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의정부 관내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각 학교는 영화 ‘코코’ 와 ‘하얼빈’ 중 한 편을 선택해 감상한다. ‘코코’를 선택한 학교는 ‘정체성’을 주제로 ‘내가 나답다’라고 느끼는 순간과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을 탐구하고 ‘하얼빈’을 선택한 학교는 ‘역사와 기억’을 주제로 나라를 위한 희생,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 등을 토론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청소년 소식지 ‘월간 YOUTH’발행과 2026학년도 대학 입시자료 전시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5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교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살피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5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측정과 해석 상담 △도전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정신건강 관련 도서 전시 △교직원 사진전 ‘동심’ △음악치유 명상 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공연 등이다. 특히 26일에 열리는 마음건강사업 워크숍 행사에서는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의 소개와 운영 성과 공유, 마음닥터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교직원들이 정신건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교직원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기미래교육,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일 남부청사에서 ‘같이 그리는 나침반’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협업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을 정립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주제는 ‘경기미래교육과 OECD 교수 나침반’로 설정했다. ‘2040 미래교육 프로젝트’의 핵심인 ‘교사’를 교육과정 변화의 주체적 설계자이자, 학습 공동체의 항해사로 재정립하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썼다. 주요 참석자는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을 비롯해 한국교육개발원 김은영 글로벌협력실장, 경기도교육연구원 엄수정 교육협력부장 등 국내외 전문가와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전담기구 위원, 2025 학교 중심 정책 소통 협의체 위원, 현장 교원 등 모두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순서로는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의 기조 강연 △경기교육정책과 교수 나침반의 만남 △교수 나침반이 현장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 △문화적 번역과 새로운 상상: 경기교육 연구자의 시선에서 본 교수 나침반 등을 중심으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 밖에 ‘플로어 토론’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담당자와 현장 교원, 교육 연구자, 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의 가치와 역할, 교육과정 변화,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에 열린 소통의 시간을 운영한다. 제안된 아이디어와 논의 내용은 향후 ‘경기미래교육 학교 상’ 실현을 위한 정책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운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의 국제적 교육 프레임과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접목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학교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지역과 연결된 열린 학습생태계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 개최는 세계적 교육 담론과 현장의 경험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경기미래교육의 학교가 ‘OECD 교수 나침반’의 가치와 동행하며 모든 학습자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이끄는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도내 미래형 과학실 선정교에서 과학 교사 역량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과학 수업 나눔과 공유 문화 조성의 ‘경기과학 탐구맛집’을 운영한다. ‘경기과학 탐구맛집’은 2023~2025년 선정된 경기 미래형 과학실 선도학교로 해당 학교의 수업 사전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공개수업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개수업은 11월까지 51회의 과학탐구 공개수업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도내 과학 교사 4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권역별 거점학교인 △광수중 △상탄초 △신성중 △율정중에서는 공개수업 후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과학 교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나눔과 문화 행사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수업 참관 후 성찰지 작성과 사이언스 스탬프를 적립한 교사들에게 디지털 탐구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과학 수업 성장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교육을 국가 미래 기반으로 보고 학생들의 과학 역량 신장을 위해 안전한 과학실 구축,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데이터 기록, 공동 탐구와 토론 등을 확대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 미래형 과학실 기반 지능 정보기술과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지능형 과학실 온 운영으로 전국의 학생들과의 공동 탐구·협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사물 관찰과 디지털·과학적 소양 함양 지원을 적극 강화할 방침이다.
by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4일 안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산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영창 원장, 김태훈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기반의 교직원 통합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전문강사 및 예술인 등 인적 자원 교류 △연수 및 교육에 필요한 시설·공간 상호 지원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문화예술 행사 홍보와 참여 확대 △기타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원장은 “문화예술 경험은 연수생들에게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감수성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하는 따뜻한 시선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문화재단이 가진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교직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더 창의적 사고와 건강한 성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연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비전’ 만큼 중요한 건 ‘실천’… 유네스코가 임태희 교육감을 초대한 이유는?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2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은 유네스코의 비전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유네스코의 노력이 전 세계 교육 정책과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했다. 이 포럼에는 각 나라의 교육부 장관, 정책 설계 실무자, 유엔 기구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교육현장의 ‘실천’을 강조하는 내용이 늘었다는 점이다. 디지털 러닝 위크 2일차에 진행된 병행 세션에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연구와 실천에서 얻은 통찰 △비전에서 실천으로: 교육을 위한 국제 인공지능 전략 구축 △인공지능시대의 교육: 증거, 정보에 기반한 실천 등 미래 비전 만큼이나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이 발표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내 학교 방문,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전시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로 꾸려진 것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은 “2019~2022년은 유네스코가 미래교육의 비전을 구상하는 시기였다면,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열린 국제포럼은 미래교육이 어떻게 교육현장의 신뢰를 받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중요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당시 유네스코는 경기도교육청에 ‘글로벌 옵져버토리’를 제안했고 약 9개월 만에 그 후속조치가 이뤄졌다. 글로벌 옵져버토리는 포럼 등을 통해 모아진 미래 비전이나 담론을 전 세계 교육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끄는 ‘스티어링’ 역할을 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은 경기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한국이 유네스코의 ‘키 파트너’ 가 되어줄 것을 공식 제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통상적인 국제포럼은 선언문이나 보고서를 발표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협의체 구성까지 이어진 것은 구체적인 실천을 해보자는 서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이 학생들의 더 좋은 미래로 이어지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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