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나무 심기’ 진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전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나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직원들은 미래과학교육원 내 생태학습장에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다짐 팻말과 남천나무, 수국 등을 식재했다. 직원들은 청렴나무처럼 뿌리 깊게 청렴을 실천하고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의 의지를 갖자고 다짐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많은 분들이 아픔을 겪었는데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보호, 산불예방으로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해 경기도교육청 ‘소통·협력 기반 참여형 청렴 생활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간 변화로 더욱 새로워지는 경기미래교육’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공간을 잇는 학교공간조성 대상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은 일반고 51교, 직업계고 9교 등 총 60교가 추진 대상이다. 이날 연수에는 대상교 업무 담당 교사와 행정실 주무관, 교육지원청 학교별 시설 담당 주무관 등 약 17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교육활동 공간조성 사업 추진 절차와 사용자 참여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구현 가치를 나누고 담당 업무에 따른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 취지와 정책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 및 실시 설계 이해 △학교 공간조성사업 운영비 사용 기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우수사례 안내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으로 단위 학교의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실현을 위한 공간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안착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2년 72교 완공, 2023년 58교 완공, 2024년 96교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대상교 참여 설계 과정을 내실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을 다음 달 1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도교육청 행정국 내 단독 기구로 설치되며 그린스마트기획담당, 그린스마트시설1담당, 그린스마트시설2담당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추진단은 2030 경기 미래교육을 위해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구축을 목표로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 복합화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5년까지 도내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 382동에 총 2조 4,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혁신교육3.0,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등 경기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단장은 “도내 각기 다른 지역·학교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저마다 특색 있는 미래 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의 모든 공간이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도 경기도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기준과 시행 요강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전형으로 선발하는 교육전문직원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75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전형 165명과 전문전형 10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최초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험을 도입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직무적합성을 평가한다. 평가위원들이 응시자 한 명을 20분씩 대면평가로 진행하던 방식을 90분 역량평가시스템 활용 평가로 바꿨다. 평가자가 응시자를 평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주관이나 외부요인 영향을 최소화해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22일 시행하는 1차 시험내용은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온라인 근무평가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1차 합격자 발표일은 6월 1일이다. 최종 합격 인원의 2~3배수로 선발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5일 첫 AI 직무적합성 평가를 하고 같은 달 12일에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를 거쳐 7월 2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형 일정과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공개전형 응시 희망자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참고해 4월 15일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전문성 높은 교육전문직원 확보가 절실하다”며 “직무 적합성 평가 외에도 응시자 역량을 다양한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후기로 나눠 진행한다. 전기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로 전형 일정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지난해 11월에 원서를 접수한 예술고 체육고는 올해 10월에 원서를 접수한다. 후기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일정은 12월 9일부터 2022년 2월 16일까지다. 후기학교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 시간 확보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내신 성적 봉사활동 만점 기준을 3개년 통합 오후 3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지난해 도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간을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한 차례 조정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경우 2020학년도와 비교해 2022학년도 고입전형 봉사활동 만점 기준이 60시간에서 오후 3시간으로 대폭 줄었다. 이 같은 기준은 현재 중학교 1, 2학년 학생에게도 모두 적용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타당한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이재정 교육감, “역사를 잊지 않고 되새겨 미래 만들자” [국회의정저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남양주시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종찬 전 국정원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은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 통치권을 빼앗은 1910년 경술국치를 기억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공간이다. 이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다시 되새겨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역사체험관 리멤버 1910이 역사 현장에서 학생들이 체험하고 함께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삶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업무담당자 실무 이해와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26일과 다음 달 2일 남부청사 방촌홀에서 ‘2021 교육지원청 교육협동조합과 교복 업무담당자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정책 추진 안내와 내용 공유로 교육협동조합과 교복 지원 사업의 안정 운영과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협동조합 담당자 연수에서는 교육협동조합 설립, 조합 활성화와 제도, 운영사례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협동조합 운영에 사업공간의 수의계약 허가, 카페로의 용도변경, 성인 대상 커피 판매가 어려웠으나 도교육청이 2020년 교육부와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제안해 가능하도록 제도를 바꾼 사례도 공유한다. 교복 담당자 연수에서는 교복 지원 계획, 학교주관 구매 절차와 운영, 담합행위 관련 내용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내용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수호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모든 학교가 교육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복 지원 사업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도 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과 운영,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청렴문화 공유와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81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청렴 업무 부서장 책임제, 고위공직자 릴레이 청렴 인터뷰, 근무시간 중 직무 관련 강의료 받지 않기 대상 확대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임성을 더욱 강화했다. 도교육청은 청렴도 측정 결과 나타난 내·외부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예산 부당집행 집중감사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근절전담팀 운영과 금품·향응수수 비위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등으로 부패행위자 처벌과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정기 갑질 실태조사를 실시해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기존 청렴교육과는 별도로 갑질 예방 교육을 전 기관이 연 1회 의무 실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재 개발 보급,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청렴 운동부 유튜브 채널 운영 등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청렴 정책을 여러 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교육현장의 부담을 덜고 경기교육 구성원들이 교육의 기본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문화로 확산하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가운데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정서 폭력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중심 체험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 뮤지컬은 ‘정서적 폭력과 방관자’를 주제로 학교폭력과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학생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뮤지컬은 26일 안양시 대안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초·중·고 25개 학교, 12,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이 어려운 경우 교실이나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심한수 과장은 “학생이 머리로만 이해하는 기존 강의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체험으로 가슴으로 느끼는 예방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21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발족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정책 자문기구인 ‘2021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협의회 발족을 위해 18일 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이재정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 대표 임명,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운영 계획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1년 대표로 임명된 신동선 대표는 “교육 관련 종사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경기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생중심으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는 경기교육에 여러 가지 평가와 조언, 지원을 해주는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새로 선출된 협의회 위원 모두 경기교육의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경기교육정책 각 분야에 다양한 의견을 정책 기획·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 2017년 출범해 매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가 제안해 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한 대표 사례는 다문화가정 교육복지 지원, 유치원 교육과정 실내외 연계 놀이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방안, 마을교육공동체의 혁신교육 거점화 방안, 학교공간 재구조화 방안 등이다. 한편 2021년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공개모집 등을 통해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5개 분과위원회에 모두 100명이 활동하며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해왔으며 도내 각급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교육청 소속 기관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은 각 부서와 정책기획관 검토를 거쳐 경기교육 정책과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반영된다. 도교육청은 제안내용을 수용, 일부수용, 내·외부 검토, 수용불가로 구분하고 해당 기관에 검토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2020년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총 220건으로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52건을 수용 또는 일부 수용하고 나머지 47건은 내·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안 내용으로는 관행·제도개선이 77.2%로 가장 많았고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사업 14.1%,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 5.9%, 불필요한 정책 2.7%였다. 도교육청이 수용한 주요 정책제안으로는 학교의 자료제출기한 확보 노력, 업무용 클라우드 도입, 예방·지원중심 감사행정 추진, 장학사·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현장 평가제 도입, 학교 안 무선망 구축, 교원 법정의무교육을 원격형으로 개설 등이 있다. 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교육 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과 새로운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정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상담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교원을 돕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갈등·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 권역 교육활동 침해 갈등 조정은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북부 권역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 소속 분쟁조정 전문가 27명이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 갈등 분쟁 조정을 담당하지만 교사와 학부모 위원으로 구성되다 보니 적극 조정에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져 외부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응보와 처벌 중심에서 평화로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갈등·분쟁 조정 과정에서 교원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 51곳도 지정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갈등·분쟁 조정을 원하는 학교, 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학생 또는 그 보호자 등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교육기관이 존중과 평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선생님들의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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