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 구축, 교육 현장 법률지원 강화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지난해 대비 126명 확대해 총 327명을 구축하고 4일 각급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로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방향에 맞춰 도교육청이 구성하고 있는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은 도내 교직원이 교육활동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법적 분쟁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인적 자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다양한 법률 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인력풀에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은 △사건 수임을 전제로 한 법률 및 절차 등에 무료 법률상담 △교직원 개인 법률대리인으로 선임 시 변호사별 심급당 수임료 상한가 1,000만원 이내로 조정 △경찰 수사 시 현장 동행 변호사 수임료 상한가 조정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 전문적 법률 관련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개인 법률대리인 선임 시 ‘교원보호 공제’ 와 ‘지방공무원 책임보험’에서 지원하는 소송비 안에서 가능하도록 안내해 변호사 선임료 상한가를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교직원의 과도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이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인력풀 등재 인원이 부족한 김포, 부천 지역에는 추가 모집을 진행해 지역 내 교육활동 보호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유아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소통 협의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대상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소통 협의를 진행했다.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소통 협의는 박정행 미래과학교육원장과 진영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을 비롯해 부장, 담당 실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유아체험 운영 △놀이중심 과학체험을 통한 유아의 주도성과 참여성 함양 지원 △직속기관 공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지역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과학교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직속기관 간의 공간 공유와 활용을 통해 수원 및 인근 지역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아기 과학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는 출발점이자 상상력과 호기심이 살아나는 시기”며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인성 기르는 체육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농구 축제’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한국여자농구연맹과 공동으로 ‘가족과 함께 W-Festival 농구 축제’를 오는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농구 축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50가족이 참여해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로 하루 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는 등 관심이 높았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교육역량을 결합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부분을 채워주며 학생이 희망하는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에 중심을 두고 종목별 체육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W-Festival 농구 축제’는 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의 협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보는 농구’에서 ‘하는 농구’로 저변확대가 이루어지는 기회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가족 대항 농구형 게임 △사진찍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6년간 ‘초등 스포츠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에 은퇴 농구선수를 강사로 무료 지원하고 ‘지역 연계 초등스포츠클럽’에도 강사로 참여했다. 31개 지역, 600여 초등학교 체육수업에서 학생들이 농구에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전문가에게 농구 수업을 받은 뒤 흥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가 즐겁게 농구 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동권 체육건강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함께 프로그램’은 현장의 반응이 매번 뜨거웠다”며 “가족, 친구, 선생님 등 교육가족 모두 따뜻한 인성을 기르도록 현장 맞춤형 체육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경기도교육청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실무 지침서 개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실무 지침서를 개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기존 학교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실무 지침서’를 개발했다.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는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사업시행자가 교육환경평가서의 승인내용과 권고사항을 적절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조사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효율적인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업무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강화방안을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후속 방안인 실무 지침서는 그간 사후관리 업무의 복잡한 절차와 경험 부족 등으로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추진 방법, 후속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현황관리 △사후 조사 방법 △사후 조사 절차 △사후 조사 후속 조치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확인 점검표와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를 추진하도록 돕는 각종 자료를 포함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무 지침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후관리 업무절차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업무 추진방안을 안내해 현장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실무 지침서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를 추진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사후관리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현장 지원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 수상작 시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19일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학생 영상 공모전 입상자 학생과 가족, 친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은 ‘지금 이 순간’을 주제로 192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학생 영상 공모전은 초등 부문, 중등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부문별로 20점씩 총 40점의 수상 작품 중 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6점을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학생 영상 공모전은 2023년 첫 시작으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105점 출품에 이어 올해에는 190점이 출품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심사기준은 제반 적합성, 독창성, 기술적 완성도 등을 평가해 총 4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감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선계훈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장은“2025년에는 더 많은 학생에게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강좌와 학생 공모전 등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의 확대를 통해 창의력 강화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의 2025년 학생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사업은 △학생 영상 공모전 △학생 온라인강좌 운영 △ 특수교육대상학생 강좌 운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경기교육행정포럼, 원도심 소규모학교 및 소방 안전 관리 등 미래 교육행정 발전 방안 제시 [국회의정저널] 경기교육행정포럼은 19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2024 경기교육행정 포럼’을 개최하고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학교 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문제 해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원도심 소규모학교 정책 방향, 그리고 항공드론 촬영자료를 활용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로 이상혁 선임연구위원은 ‘학교 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다루며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간 위탁 가능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인력 보강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두 번째 주제로 성추심 선임연구위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원도심 소규모학교 정책 방향’을 제안하며 원도심 소규모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각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정책과 유휴교실 및 폐교 활용 방안을 통해 학교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세 번째 주제로 김정수 선임연구위원은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례’를 발표하며 양평 관내 경기도교육감 재산의 항공드론 촬영 자료와 공유재산 실태자료를 시각화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은 교육행정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고 경기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논의들이 경기교육행정의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교육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성장을 잇는 여정’ 현장과 공감하며 학생의 행복한 성장 돕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교육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성장을 잇는 여정’을 오는 20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복지안전망,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복지사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해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교육복지사업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성과공유회는 교육복지사업 3개 주제별로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연계학교 강열 교감, 사업학교 민들레 교육복지사가 교사와 학교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수원중촌초등학교는 교사 중심의 사제동행과 토닥토닥 학생지원 프로그램,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해사랑 교사 협의회’를 소개하고 부천공업고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학교에 자리 잡은 적응기를 발표한다. 두 번째는 부천교육지원청-지구촌지역아동센터-덕산중학교 관계자가 팀을 이뤄 지역 네트워크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부천 지역네트워크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아이들과 함께 꿈,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 번째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선도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을 문시중학교의 송성립 교사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서동미 주무관이 함께 소개한다. 문시중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의 어려운 점과 학생 성장 기록지를 공유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구슬꿰기’ 통합지원사업의 협업체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례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사업 홍보를 위해 진행한 기획보도 기사, 참여자 인터뷰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물도 전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성과공유회는 교육복지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며 “2025년은 취약계층 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주인의식으로 이뤄낸’종합청렴도 2등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청렴체감도 1단계 상승과 청렴노력도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002년 청렴도 평가 시작 이후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최초로 달성했다. 이는 2002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래 도교육청이 기록한 최고 등급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매년 3등급 또는 4등급에 머물다가 올해 비로소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청렴에 대한 임태희 교육감의 강한 의지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현장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 낸 결과로 풀이된다. 임 교육감은 취임 첫 행보부터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교육구성원 간 갈등 해소에 집중해 왔다. 종합청렴도 분야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도교육청은 1년간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와 같은 2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이다. 또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부패인식과 부패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달성했다. 도교육청은 ‘2024 새로운 청렴으로 도약하는 경기교육’ 이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올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 △청-오름 고위공직자 청렴 진단 △저 연차 공직자와의 청렴 정책 소통 ‘청렴 주니어보드’ 도입 △피해자 중심의 갑질 근절 종합 대책 추진 △행정기관 최초 갑질 지수 측정 ‘갑질 온도계’ 운영 △찾아가는 사전 상담으로 적극 행정 현장 지원 및 공익제보 홍보 강화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시도교육청 최초 기관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모두 함께하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홍보하는 매체를 신설해 연중 청렴 활동에 주력한 결과다. 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뿐만 아니라 도교육청 직원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은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뜻깊은 결과”며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으로서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되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 현장에도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학습동아리에서 전문성 키우고 업무개선까지 경기도교육청, 우수 학습동아리 5개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학습과 연구로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한 우수 학습동아리 5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습동아리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습 교류, 경기교육 정책 연구,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344개 팀 4천 127명이 참여했다. 우수 학습동아리는 실용성, 창의성, 노력도, 회원 참여도 기준에 따라 1차와 2차에 걸쳐 보고서 및 결과물 심사해 5개를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5개 학습동아리 58명 전체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학습동아리는 △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 수업 연구 △) 인공지능 챗봇 개발·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한 청렴 플랫폼 구축 △ 비합리적이고 관행적인 행정업무 개선 △ 학교 작업환경 내 안전 보호구 착용 우수사례 홍보 △ 학교 주관공사가 된 18억 다목적 강당 증축 공사 추진 및 개선 방안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터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에듀테크를 활용해 보건 수업에 적용하고 학습동아리에서 수업 사례 발표와 피드백으로 수업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웠다”고 말했다. ‘참터지기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평소 관행적으로 처리했던 업무를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선후배 간 업무추진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이 지난 10월 실시한 학습동아리 운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5%가 ‘실무와 관련한 학습정보를 습득했고 업무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94%는 ‘경기교육 또는 교육행정 효율화와 관련해 지식의 폭이 확장됐다’고 답변했으며 94.7%는 ‘차년도 학습동아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공동 학습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학습동아리 결과물을 누리집에 게시해 현장에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교직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학습하는 문화가 인상깊었다”며 “교육 현장에 학습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학습동아리 결과물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수리수리 과학마술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수리수리 과학마술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18일과 19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7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마술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고자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의 과학원리를 이용한 △베르누이의 원리 체험 △그림자 놀이 △공기 대폭발 △착시효과 △레이저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진영란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평소에 체험교육원이 원거리에 있어 참가가 어려웠던 유아들이 친구 및 선생님과 좋은 추억을 쌓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바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유아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사립과 동반 성장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최초로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대상 유공 표창’은 담당 직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탁월한 공적이 있으며 사립학교 교육행정 발전에 본보기가 되는 사무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39명이다. 이번 표창으로 사립학교 현장에서 담당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무직원의 사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경기교육 발전에 힘써주시는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유공 표창을 통해 사립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무직원에게 자부심과 성취감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3회 졸업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19일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경기봄날학교’의 제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29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도 이어졌다. 특히 중학 졸업반 17명 중 16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생학습을 계속 이어간다. 이번 졸업식은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이뤄졌다. 백일장 대회에 출품한 69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식전 행사로 진행한 축하공연 역시 외부 인사의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했다. △리코더 연주 △숟가락 난타 △건강 체조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조정수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은 “고령의 학습자들이 3년 동안 노력해 이룬 결실은 모든 연령대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평생학습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의무교육 단계의 학습권 보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교육감이 지정한 대표 성인문해교육기관이다. ‘경기봄날학교’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학년에 1개 학급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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