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경술국치 115주년 추념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9일 경술국치 115주년을 맞아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경술국치 115주년인 올해를 ‘역사 왜곡 척결의 원년’ 으로 삼아, 역사 바로 세우기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설립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립투쟁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지켜내는 의지로 이어져야 한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광복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있는 준비와 변화의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할 것과 수능과 수시 원서접수도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술국치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력이 약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당부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은 우리 교육청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향키라고 강조하며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기에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예산편성 전에 각 부서별로 사업의 배경이나 진행 과정, 성과를 살피는 등을 깊이 고민하고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재학생과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마감일까지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진행되는 수시 원서접수에 대비해 전형 특징과 변경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은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진학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세심한 보살핌과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수험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급해지지 않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새로운 변화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정속에서는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자리 이동을 하는 직원들을 향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는 부담일 수 있지만,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9월에도 더욱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캄보디아, 다문화 · 한국어 교육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관계자와 한국어 채택교 교장단이 전남을 방문해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두 나라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뿟 싸밋 차관보를 비롯한 23명의 캄보디아 교육계 인사들은 7월 2일 전남 영암의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한국어 학급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교실·특별실·도서관 등 학교 시설을 둘러봤다. 교직원 면담에서는 외국인 학생의 언어 적응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명 듣고 한국어 수업 편성, 다문화 이해교육, 학부모 소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캄보디아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 “체계적인 학교 운영과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을 방문한 방문단은 김대중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전남 이주배경학생 중 다수를 차지하는 캄보디아 출신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주배경학생 현황과 다문화교육 정책을 공유했으며 캄보디아 방문단은 전남 지역 고등학교와 자국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를 제안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다문화교육 지원은 물론 국제교육 확대 정책과도 연계해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와 한국어교육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전남 교원 16명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한국어 교원 연수를 운영했으며 올해 7월에도 추가 연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는 협력수업을 통해 양국 교사 간 실질적인 수업 교류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국제교육 협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과 한국어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방안 ‘공유’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주제로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협의에는 △ 수업나눔학교 △ 질문하는학교 △ 도 지정 연구학교 △ 2030원격화상수업 운영학교 참여 교원 100여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교사가 학생 입장이 되어 직접 모의 수업을 체험하는 ‘수업나눔학교’ 사례,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된 ‘질문하는학교’, 전남형 미래교육 모델을 적용 중인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연구학교’, 타시도 및 국제 교육기관과 공동수업을 운영 중인 ‘2030원격수업’ 사례가 소개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례 발표 후에는 사업별 운영 교사들이 모여 실천 과정에서 느낀 고민을 나누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사업별로 만나오던 담당자들이 전남 수업 대전환이라는 목표 아래 한자리에 모여,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연결하고 현장의 변화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비롯해, 저경력 교사를 위한 실습 중심형 연수, 에듀테크 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연수 등 그 과정만 해도 100여 개가 넘을 예정이다. 이번 네트워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무엇인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만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로 수업에 적용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자발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 연구가 교육 변화의 핵심”이라며 “전남의 모든 학교가 학생 주도성 수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3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3년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전교육이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대전의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년 7월 제11대 설동호 교육감이 취임한 이래, 지난 3년간 대전교육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의 5대 정책방향에 따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설계·추진했다.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망 설치 및 스마트칠판 보급을 완료했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모든 학생들이 1인 1단말기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능형 과학실도 전체 학교에 1교 1실 구축을 완료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실을 조성했고 디지털튜터 배치, 테크센터 운영으로 디지털 인프라 관리 업무를 경감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주관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운영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디지털 기반의 수업혁신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로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선도했다. 대전 지역 최초의 초·중통합학교인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작년 9월에 개교해,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및 학생의 연속적 성장 지원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간제 원격 수업을 운영하는 대전온라인학교 설립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구현했고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학교 모델을 완성했다. 대전늘봄학교의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 인력 증원 배치 및 아동 친화적 공간 구축 등 대전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으로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했고 졸업앨범비, 고교석식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등으로 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줬다. 이 밖에도 유아학비를 4,5세 유아에게 작년부터 단계적으로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유아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더욱 강화했다. 대전고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문창초 대전문창공공도서관과 새일초 새일복합문화센터 총 4개소를 추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마을교육공동체,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캠프, 대학 연계 AI·SW 체험교육, R&E전공체험프로그램 및 학과·동아리 진로체험, 지자체 및 지역기업 연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제를 강화했다.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함께 수업하는 찬찬협력강사제, 학교 차원의 개별 학생 맞춤 통합지원을 하는 두드림학교 운영 및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 등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맞춤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대전형 사람다움 인성교육,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활성화 및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개최, 1교 1인성 브랜드 제정·운영 등 또래·세대·가정과의 소통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해 2023년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함으로써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연계 원클래스 운영을 통해 학교교육의 경계 확장 및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했고 전체 고등학교에 학점제형 공간 구성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영국, 싱가폴, 미국, 호주 등 해외교육기관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및 방문-방한교류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몽골에 ICT활용 컴퓨터실을 구축해 디지털 교육내용과 방안을 전파했고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연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주와 독일 글로벌 현장학습 등 국제 교육교류 협력 강화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힘썼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를 경감했고 학교공문연동제 도입·운영,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구축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교육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그간 학교가 담당해 오던 취학 독촉 및 학생 소재 안전 확인 등의 업무를 교육장과 동장에게 이관함으로써 미취학 아동 관리로 인한 학교의 행정부담을 덜어줬다. 교사학습공동체 확대·운영, 일상수업나눔회 및 행복수업 나눔 한마당 운영 등 교원의 수업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2년 연속 전국 최다 1등급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와 함께 교실수업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교육 부문에서 전국청소년과학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자연관찰캠프 2년 연속 전국 1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행정 부문에서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달성,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5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기관 선정,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등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IB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과 일반화 모델 모색을 위해 탐색학교 12개교, 관심학교 3개교를 지정·운영하고 IB 본부 인증을 위한 후보학교, 인증학교를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IB 프로그램이 특정 학교가 아닌 모든 교실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IB 탐색학교 및 관심학교 확대 운영, 교원의 IB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대전형 IB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에서 학교자율시간을 운영한다. 지역과 학교의 여건 및 학생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자율시간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과목·활동 개설 및 시수 편성·운영 방법, 평가와 기록 등 학교자율시간 설계에 관한 교원 연수, 컨설팅 실시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5개 고등학교가 대학·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올해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운영하며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에 대한 자율성, 교장공모제 및 초빙교사제, 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들의 자율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교육 선도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대전늘봄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안심알리미 서비스 보급, 비상벨, 화상인터폰,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구축, 귀가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추가 배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3층 이상에 위치한 돌봄교실을 1층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학·기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및 거점형 늘봄센터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돌봄환경 구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형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기관 간 교육·보육 격차 해소 및 교육·보육의 질 개선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5개의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모델을 마련하고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어린이집 장애유아 특수교육 지원 등 내실있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으로 행복한 교육·돌봄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치원에 재원하는 3세 유아에게 유아학비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과 유아교육 공공성을 강화해 나간다. 교육취약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교육적 성장을 돕기 위한 사·제멘토링 프로그램 ‘희망교실’을 전년도 532개 교실에서 649개로 확대·지원한다. 또한 보호자의 사망·실직, 재해·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발굴해 적시 지원하는 ‘꿈이룸 사제 행복동행’ 사업도 지속 운영한다.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공백없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연계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교육부 지정 1개 시범교육지원청과 선도학교 3개교를 운영하고 교육지원청 지정 협력학교 4개교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의 조기발견과 맞춤형 원스톱 지원 모델을 개발 중이다. 복지, 경제, 학업, 심리·정서 안전지원, 전문 기관을 연계한 단위학교 운영 모델 개발·보급과 지역사회 협력기관 확대,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화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 클래스, 위 센터, 위스쿨 및 가정형 위센터,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순회상담, 위탁교육, 긴급의료지원 등의 맞춤지원을 하는 네트워크형 마음건강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심리·정서불안 학생부터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한 학생들까지 맞춤상담·맞춤지원을 통해 지속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정신건강거점센터, 전문심리치료기관과 연계함으로써 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심리적 고립문제 해소, 학생들의 일상 복귀 등을 적극 지원한다. 에듀힐링센터와 함께 본청 위센터가 8월에 대전갈마초등학교로 확장·이전한다. 상담실 확충과 쾌적한 상담 공간 조성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치유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중심 센터로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내에 조성된 교육공동체 힐링파크가 4월 개장함에 따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숙박 및 공동생활이 가능한 생활존,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체험존, 교직원 및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캠핑 공간인 힐링존으로 구성해, 야영수련교육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부터 교직원, 학부모, 특수학급 학생,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의 전인교육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발전특구가 시범운영 2년차로 접어듦에 따라, 대전시와 안정적인 공동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밖 마을배움터 운영, 대전희망인재 선정,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운영한다. 이 밖에도 노벨과학꿈키움과학실 구축,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노벨탐구활동 운영, 자율형 공립고 2.0 본격 운영 등 다양한 과학교육활동 지원과 자율적 교육모델 개발·운영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교육, 돌봄, 취·창업, 지역발전, 교육혁신의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성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2차년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올해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기 신입생을 맞이한 데 이어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됨으로써, 우리지역 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와 바이오헬스 분야 미래산업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기업-대학 등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2025 대전수학축전을 10월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수학탐구말하기대회 분리·운영으로 대회 결과물을 효과적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수학 대중화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 신설, 수학체험전 운영 공간 확대로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 대전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가 11월 개최 예정이다. 교실밖 수업시연 및 교사 릴레이 특강 확대, 우수 수업자료·사례를 공유하는 수업아카이브 및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 신설 등을 통해 대전의 미래학교 모습을 구현해 낼 계획이다. 11월에는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까지 체험부스와 공연을 운영해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유아교육과 유보통합, 특수교육과 특수통합교육을 담당하게 될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교육정책과에서 담당하던 방과후돌봄 업무와 중등교육과에서 담당하던 기초학력 업무를 초등교육과로 유초등교육과에서 담당하던 다문화교육을 중등교육과 국제교육 담당으로 업무 이관과 함께 인력을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9월 1일자로 시행한다. 조직 개편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 및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업무 공간도 재배치한다. 유아교육 1개팀, 유보통합 2개팀, 특수교육 1개팀, 특수통합교육 1개팀으로 구성 예정인 유아특수교육과를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와 같은 업무 공간층에 배치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향후에는 다문화교육지원센터도 대전국제교육원으로 이전해 다문화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로 실질적 학교업무경감을 지원한다. 단순·반복적인 업무 및 센터 이관으로 효율성이 높아지는 업무 위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사업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학교현장 중심의 학교업무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 분석을 통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 학교지원센터 홍보 강화, 이용 편의성 제고 적기 지원 등을 통해 학교교육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원 부설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이 개관 예정이다. 올해 3월 설립 계획 수립 후, 시설정비,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 개관과 함께 학생 교육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장애 특성에 맞는 수련활동, 행동중재 프로그램 및 장애이해교육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안전하고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서남부지역 특수학교를 유성중학교 부지로 확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10월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 설계용역,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대전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의 9월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배치, 통학로 조성, 기자재 구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준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2026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하초등학교가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 밖에도 2027년에는 용계초등학교, 용산2초등학교, 친수1초등학교, 학하2초등학교, 천동중학교 총 5개교가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용계유치원, 학하중학교, 용계중학교 개교 예정으로 신설학교들의 적기 개교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2027년 3월 통폐합 예정인 대전성천초와 대전성룡초는 대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의 첫 사례로 학생 심리·정서 지원, 적응·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정적인 통폐합 추진을 통해 미래교육 요구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를 가동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0월 개원 예정으로 전시·체험시설 구축, 행정기구설치조례 및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개정, 프로그램 수정·보완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8월 준공, 9월 행정개원 후 10월 정식 개원해 진로설계를 위한 상담 및 대입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로체험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한 품질 개선으로 2026년 3월부터는 대전의 학생들이 질 높은 진로체험을 통해 꿈과 비전을 키워가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국제교육원이 작년 11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 중에 있다. 글로벌창의융합실, 글로벌테마존, 국제포럼UN실 등 다양한 교육공간 구성과 전시·체험시설 구축, 세부 프로그램 개발 및 정교화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 교육교류 중심 기관으로 설립하겠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이 작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통보를 받음에 따라 올해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국제교육원에 이어 2029년 개관 예정으로 미래교육 클러스터가 창의융합인재 양성의 거점단지로서 대전교육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새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우리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대전교육으로 세계화 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우리 아이 경쟁력, 놀이로 키웁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이 건강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학생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통합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정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우리 아이 경쟁력, 놀이로 키웁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자녀의 잠재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으로는 규칙, 감정조절, 자기표현을 놀이와 경험 중심으로 실천하는 방법과 가족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 방법에 대한 안내로 구성됐다. 특히 가정 실천용 워크북과 연계해 실천 놀이법 5가지를 제안하면서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사회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즐거움, 자발성, 주도성이 보장되는 놀이 기회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놀이의 가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해 건전한 놀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품는 ‘K-교육’ 미래 열겠다” [국회의정저널] “호남은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곳이며 이제는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이 되고 있다.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품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 출범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1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회견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원동력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교육은 K-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세계시민교육, 공생의 철학을 담은 생태환경교육,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남교육의 핵심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 지역 맞춤형 교원 양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편을 중앙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또, 지역균형발전과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지역 거점 국립대학 육성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 K-교육이 전남교육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지역 특성에 발맞춘 교육 여건 및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K-문화를 대표하는 판소리, 국악을 비롯해, 전남의 문화·교육 자산을 세계와 잇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전남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전남K-푸드교육센터’ 가 2028년 곡성에 들어서며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할 ‘글로컬 다문화 통합교육센터’, 지역 맞춤형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글로컬 K-교육센터’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점은 키우고 위기는 극복한다는 전략 아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글로컬 작은학교 모델을 도입해, 학교마다 차별화한 교육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2026년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인력을 키우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글로컬 직업교육특화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의 학습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국적 정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인다. ‘신장인 시대’를 열어간다는 직업교육 내실화 과제도 눈길을 끈다. 전남교육청은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신장인’을 길러내기 위해 선취업-후학습 체계를 강화한다. 7월 출범한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진로·직업교육 강화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연장선으로 ‘2025 글로컬 전남교육 작은 박람회’를 열고 글로컬 교육콘퍼런스·2030수업축제·전남교육 성과나눔 등을 통해 글로컬 전남교육의 미래를 그려간다. 아울러 교사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도 정비한다. 각 시군에 설치된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 CCTV 운영 등 학교 부담이 컸던 23건의 행정업무를 전담하며 본청 조직을 감축해 재배치된 31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발생 빈도가 높은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지난 3년간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일궈온 성과는 교직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가족 모두의 성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과 제도를 과감히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고 했다 교육으로 지역의 희망이 살아난다면,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으로 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진학 설계부터 취업까지 연계 지원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 나아가 취업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보호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지난 7월 2일에는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계 특강’ 이 열렸다. 강사로 나선 사회적기업 ‘꿈앤컴퍼니’ 박대수 대표는, 장애 자녀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접근법과 보호자의 역할, 진학과 취업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학생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이고 연속적인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많은 보호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다음 날인 7월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입학설명회’ 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강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유원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안산대학교 등 발달장애학생의 입학이 가능한 6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대학의 전형 안내는 물론, 대학생활 지원 방안과 졸업 후 진로 연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그룹 상담이 이어져, 보호자와 교사들이 자녀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직접 묻고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9일에는 충남공감마루에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취업지원 교육공동체 배움자리’ 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실습과 취업 정보 제공, 보호자의 역할 강화,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논산시사람꽃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1:1 그룹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장애학생의 진로·진학·취업은 학생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보호자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더욱 굳건해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진로·직업·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일 서천 비인중학교에서 ‘작은학교 학교단위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지속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교’ 33교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충남 작은학교 지원 시행계획에 따라 ‘교원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지원’방침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연수 주제는 △작은학교 특색교육과정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생심리정서 상담역량 강화 등 교직원들의 사전 희망 사항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연수 전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교육적 고민과 연수 요구를 자세히 분석했다. 그 결과, 충남 작은학교 정책지원단의 전문적 식견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소통과 실질적 자문이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가의 참여로 연수의 실효성과 전문성도 한층 강화됐다. 연수에 참여한 비인중 관계자는“우리 학교 여건에 맞춘 연수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리 학교만의 색깔 있는 교육과정을 더욱 자신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지속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33교를 대상으로 정책지원단과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학교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작은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광주시교육청, 소통의 장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시민과 함께 광주교육 중점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광주교육 중점사업 설명회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0월까지 시민 관심도가 높은 진로진학, 미래융합교육, 생활교육, 국제교육 등 4개 주제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교육청 담당자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광주교육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제안을 받는 등 교육주체 간 직접 소통에 방점을 뒀다. 특히 사업설명이 주를 이루던 기존 설명회와 달리 각 사업 담당자가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1시간~1시간 30분 상당을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으로 배정했다. 첫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광주교육 고입, 대입에 대해 답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학팀 정훈탁 장학관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지원 등 진학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의응답을 받을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시민 등 선착순 70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어 △8월 미래융합교육 △9월 생활교육 △10월 국제교육 등 순으로 개최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광주교육에 대해 직접 소통하며 상생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2025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달빛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만 5세 유아와 보호자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달빛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국가 시책으로 추진 중인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유아들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상호 유대를 강화하며 영유아의 자아 존중감과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시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됐으며 불참자 발생 시에는 대기자 충원을 통해 참가자를 원활히 구성했다. 캠프는 가족별 등록과 안전 서약서 작성으로 시작됐고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달빛 캠프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배려하는 캠프 운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존중·화합·행복 가족 놀이 체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꿈나무 프로그램 △가족 그림책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이 가운데 종이비행기 꿈나무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며 즐기는 활동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캠프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1박 2일은 처음이라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자녀 한 명과 집중해서 보내는 시간이 감동이었다”, “아이에게 엄마랑 데이트한 시간이 최고였다고 들었다”라는 등 진심 어린 소감이 줄을 이었다. 경북교육청은 캠프 이후 사후 평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유보통합 정책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현한 모범적인 사례”며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가족 캠프 운영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북교육청, ‘교권 온힘 변호인단’ 구성.교사 법률 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본 교원 또는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의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변호사 30명을 위촉, ‘교권 온힘 변호인단’을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변호인단은 기존의 법률지원단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경북 도내 22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규모를 반영해 각 지역에 복수의 변호사를 배정했다. 이를 통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접근성 높은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은 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소속 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후 필요에 따라 위촉 변호사로부터 심화된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권 온힘 변호인단’은 상담뿐만 아니라 수사기관 출석 동행, 의견서 작성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내부 소속 변호사와 외부 위촉 변호사 간 협력 체계를 이중으로 마련해, 보다 두텁고 안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상담은 철저한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하며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교사를 위협하는 악성 민원에도 강력하게 대응한다.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에 ‘민원대응팀’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에는 ‘통합민원팀’을 운영해 학교 차원의 대응력을 높였다. 각 학교장은 민원 처리 총괄 책임자로 역할을 맡으며 단순 민원은 담당자가 처리하고 특이 민원은 민원대응팀에서 관리자가 동석해 응대한다. 대응이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통합민원팀으로 이관해 처리한다. 교원의 전화번호는 원칙적으로 비공개하며 ‘교원안심번호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에는 녹음 전화기와 통화연결음, 민원상담실 등 인프라를 구축해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있다. 교육활동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심리치유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교권보호 바로상담’ 안내장을 통해 장학사·전문상담사와의 상담도 가능하며 전화번호와 QR코드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침해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변호인단을 통해 반드시 보호하겠다”며 “선생님이 혼자 불안해하지 않도록 끝까지 돕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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