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 특화사업인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설 명절 위문품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있는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우유를 구매해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꾸러미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협의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 춘화교회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교인들의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밑반찬 봉사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부북면 자원봉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융식 목사는 "부북면 자원봉사회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돼주는 춘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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