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청년, 수혜자 아닌 정책 기획자로 제2기 네트워크 출범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4월 3일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제2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주도 정책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생활 기반을 둔 19세~45세 청년들이 주체가 된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 네트워크에는 총 25명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 분과 구성 및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위원 전원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 참여 위원들은 자영업자, 농업인, 예술가, 교육 종사자 등 다양한 생활·직업 배경을 지닌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에서 활동한 연임 위원들도 포함돼 정책 연속성과 현장성 있는 제안이 기대된다.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2년간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제1기 네트워크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군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바 있다. 이번 2기 위원들도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행사 기획·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동형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에서 시작된 정책이 하동의 미래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하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에 포함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법인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을 계산해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만약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도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시청 세무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거제시는 세정 지원의 하나로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및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은 신청으로 납부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가능하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도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절차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법인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명절에는 통영사랑상품권을.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3월 두 달간 통영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일시 상향하기로 했다. 2월1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존의 구매한도가 1인 월 100만원에서 월 최대 170만원으로 일시 상향하며 할인율은 10%로 동일하다. 이번 통영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일시 상향은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집중사용을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류식 통영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25개 농협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모바일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구매한도 상향과 할인혜택을 통해 시민들도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속해서 가맹점을 확대해 통영사랑상품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달 28일 당뇨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4개소 안과 의원과 당뇨망막병증 검사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뇨망막병증은 실명의 가장 큰 원인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과 검사와 혈당조절이 필요하며 망막병증이 발견되면 3-6개월마다 안과 검사를 받아 그 정도와 시기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비 지원 대상은 당뇨진단을 받은 만 30세 이상 거제시민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지원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력 의료기관 에서 망막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상담·교육과 당화혈색소 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혈당기 무료대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문화예술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부문에 대해 지방보조금 공모를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공연활동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 거리 프린지 공연,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 문화예술진흥사업 지원, 거제관련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 지원 등 총 7개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 3천5백만원이다. 시는 해당사업 공모를 통한 문화예술부문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활동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장애인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다양성 및 소통기회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단체의 경우 단체 등록일이 3년 이상이고 최근 3년간 3회 이상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으로는 1개의 단위사업에만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지가 거제시로 되어 있어야 하고 2020년도 지원자는 제외한다.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거제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거제시 계룡로 125]으로 지원신청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by 편집국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신중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인생이모작 지원을 강화하고 생애경력재설계 컨설팅, 취업연계 지원 등을 위한 ‘신중년 커리어컨설턴트’를 오는 2일부터 거제시청 내 일자리지원센터에 배치한다. 신중년 커리어컨설턴트는 거제의 주력업종인 조선산업의 퇴직인력 등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생애 설계상담을 지원한다. 거제시는 퇴직을 맞이하는 신중년의 생애 과제 확인, 자기 이해, 신중년 노동시장의 이해, 인생 회고 및 경력관리, 취업준비 등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인생·경력 설계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을 위한 동년배 커리어 컨설턴트를 통해 생애설계 및 문화특강 등 신중년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설에도 함께해요, 사회적 거리두기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설 명절 고향 방문 자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언택트 명절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창녕을 지키기 위해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과 동참을 위해 영상통화 방법과 생활방역수칙을 홍보하며 현수막 게시와 마을방송 실시, 출향인사 및 향우회 임원 등에게 한정우 군수 서한문 발송, 군청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부모님과 친인척이 살고있는 고향을 청정하게 지키기 위해 수도권 등 외지에서 생활하는 자녀, 친지들이 이번 설에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지역 주민들도 타지 방문을 자제해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군민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창녕군,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격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달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보훈대상 등 모두 2,378세대와 14개 읍면의 경로당 401곳, 사회복지시설 9곳 등 총 410개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1월 28일 보훈회관과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갖고 설 명절은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전 부서와 읍면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위문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고위험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소외된 이웃은 비대면 위문 위주로 시행한다.
by 편집국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오는 2월 10일까지 14개 읍·면·동 주요관광지와 하천·해안변을 중심으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자연보호읍·면·동협의회가 각 조직단체와 연계해 시행한다. 참여자들은 마을단위별 정화활동 지역범위를 정한 뒤 편안하고 좋은 쉼터 조성을 위해 주변의 무성한 잡풀제거와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친다. 그리고 앞으로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빈번한 다중집합장소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해 불법투기 장소가 되는 것을 예방한다. 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됨과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가정, 직장, 상가 주변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 내 쓰레기 불법투기 사각지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창원시, ‘특례시 출범 준비단’업무 개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022년 1월 창원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전담 기구인 ‘특례시 출범 준비단’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특례시 출범 준비단’은 지난해 12월 9일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와 1월 12일 정부에서 공포’되면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창원, 고양, 수원, 용인 등 4개 도시에 ‘특례시’라는 명칭을 부여한 것으로 올 한해 그에 걸맞는 권한 확보와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진다. ‘특례시 출범 준비단’ 현판식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특례시 준비단이 출범하면서 창원시는 특례시가 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준비를 마쳤다”며 “시민들 마음에는 특례시라는 매우 희망찬 그림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특례시 출범 준비단은 자치분권 총괄기획을 맡은 자치분권담당과, 사무권한 이양업무를 맡은 사무특례담당, 국세 지방이양 등 재정업무를 맡을 재정특례담당 등 3개 담당으로 운영된다. 준비단은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특례시 추진 로드맵 계획 수립과 특례사무 발굴, 권한 확보를 위한 법령 개정 추진 등 특례시가 출범하기까지 전 진행 과정을 다루게 되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특례 시책 발굴과 토론회 개최 등 대 시민 홍보 및 여론 조성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이 통합 이후 광역시급 규모임에도 그에 걸맞는 옷을 입지 못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특례시라는 명칭을 부여받은 후 전담기구인 특례시 준비단까지 출범시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준비단 직원 여러분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리·실속 위주의 특례권한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문화로 더 품격있는, 체육으로 더 활기찬, 관광으로 더 풍성한 도시, 창원 조성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난 1일 올 한해 특례시로 향해 가는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문화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제V-턴과 일상플러스 창원을 이루기 위한 신년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이날 역점시책 브리핑을 통해 문화예술·체육·관광·문화유산육성 4개 분야 총 10개의 시책으로 문화체육관광이 성장 동력자원이 되도록 창의적 역량을 강화해 창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2021년을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주요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 MBC,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창원 지역 내 올로케이션 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타지자체에서 드라마를 제작한 방식을 살펴보면 외부 촬영은 해당 지자체에서 스튜디오 작업은 타 지역에서 주로 제작된 데 반해, 창원을 주 배경으로 촬영되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드라마 세트장까지 창원 지역에 만들어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사전작업에 들어가며 현재 실내세트장 확보, 지역 내 촬영장소 섭외 등이 진행중이다. 특히 창원시와 제작진은 이번 협업의 가치를 ‘지역과의 상생’에 두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지역의 연기자, 예술인 및 관련 인력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물품들도 지역 업체들을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 도시 전경을 드라마에 녹여내어 특례시로 비상하는 창원시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실내 세트장 건설 등 사전작업을 거쳐 3월부터 7월까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TV 방영은 6월 예정이다. 드라마 주 내용은 전자회사를 배경으로 퇴사·이직 등 직장인의 일상이 그려지며 연출은 ‘주몽’ ‘이산’ ‘선덕여왕’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이, 극본은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등을 쓴 정도윤 작가가, 주연배우로는 문소리, 정재영이 캐스팅 됐다. 창원시립예술단이 2020년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는 이승만 정권의 붕괴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로 지난해 7월 두 차례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올해는 서울강동문화재단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무대에 선보인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올해 6회째로 매년 개최되며 지난 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랜선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전막공연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갈라콘서트, 협업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기획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로 2주간 1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올려진다. 창원시립예술단의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우리의 평범한 이웃과 가족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외치며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도화선이 됐다을 알리고 민주성지 창원시의 위상을 드높이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육성에 한발 다가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2021년 체육분야 역점 시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의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먼저, 환경기초시설인 매립장, 화장장, 소각장 등이 위치해 상대적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웅남동 지역에 연면적 5,000㎡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2024년까지 건립할 예정으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 진행 중인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은 축구센터내 제6구장에 거대한 공기막구조의 시설을 설치해 실내 축구장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약 12,000㎡,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내에 완공 예정이다. ‘에어돔’은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실내축구장 조성으로 축구센터 주변 주민들의 소음과 빛공해에 대한 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및 향후 대규모 지역 행사, 재난대피시설 등 복합 시설로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균형잡힌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진해구 구 육군대학부지에 건립할 에정으로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0㎡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암벽등반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실내체육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도 2022년까지 연면적 48,379㎡ 규모의 축구장 2면과 풋살장3면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완공되면 타 구에 비해 축구장이 부족했던 마산 지역의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그 수요를 잘 반영한 지역 맞춤형 체육시설을 조성해 특례시에 걸맞는 양질의 체육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카페로 사용되던 진해 행암전망대가 지역 출신 작가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창원시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3월까지 ‘창원 문학창작촌’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창원 문학창작촌 조성사업’은 낡은 카페를 리모델링해 지역 출신 작가들에게 안정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학창작촌은 진해구 행암로 192에 부지면적 7,795㎡, 건물 연면적 513.77㎡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출신 작가들을 위한 집필실 및 창작전시공간, 방문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소회의실, 강의실 등으로 꾸며진다. 건물 밖 야외 부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진단 및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4월 중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9월 사업자를 선정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이르면 내년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학창작촌으로 재탄생할 진해 행암전망대는 지난 1999년 지어진 건물로 오랫동안 카페로 쓰였다. 시는 건물에서 행암 앞바다를 내려다보는 수려한 조망권을 활용해 문학창작촌이 주민 힐링 공간 및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은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나, 물리적으로 낡고 기능적으로 쇠퇴한 기존 관광시설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입혀 관광기능을 재생시키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창원시는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을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은 경화역에 별빛 야간경관 조명 설치 생태인문학 명사 동행투어 별빛 야간걷기행사 브이로그 콘테스트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오는 3월까지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을 받아 연말까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지난 2006년 폐역이 된 진해 경화역은 여좌천과 내수면 환경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 생태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봄이면 철길 따라 상춘객의 가벼운 발걸음이 이어지는 전국적인 벚꽃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창원시는 통합 창원시의 역사를 집대성하고 지역문화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창원박물관을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지난 해 11월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필수 이행절차인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올해는 지난 1월 초 구성한 창원박물관건립 TF팀을 주축으로 유물조사 및 전시콘텐츠 발굴에 본격 착수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전시콘텐츠 수립의 기초가 될 1차 유물조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전시콘텐츠 구상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및 토론회도 시행한다. 오는 9월에는 소장품 기증·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민·단체의 소장품 기증을 돕고 박물관을 홍보할 홈페이지를 사전 오픈하고 기증된 소장품을 데이터로 저장해 시민들의 자료 접근 및 연구·조사를 용이하게 할 소장품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창원시는 이후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2022년 말 공사를 착공해 2025년 박물관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박물관 건립은 2025년까지 창원시가 총사업비 714억원을 투입하는 대표 문화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시공간을 비롯해 수장고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지속 추진의 일환으로 우선 국내 유명미술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국내외 유명 미술관과의 자문회의를 통해 창원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및 특성화로 타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시행을 건의해서 해당 용역을 통해 창원관 설립의 타당성 확보와 유치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적극적인 건의를 위해 문체부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정치권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원관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창원관 건립사업이 주요정당의 대선후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해 창원관 유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박물관 건립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창원 특례시에 걸맞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월 1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2,495명 많은 27,844명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인당 1만원이 증액된 인당 10만원의 카드가 지급된다. 올해 새로 도입되는 자동재충전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은 2020년 카드 발급 수급자격을 유지하고 있을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수급자격 탈락자,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등은 자동재충전 제외대상자이므로 별도의 재충전 절차가 필요하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스포츠 등의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권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 안내, 전화주문 상품 안내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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