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경북도 기관평가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 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 정신건강 관리, 아동 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애써준 보건 인력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란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업종과 관계없이 요건만 충족하면 지정될 수 있어 일반 상점가 소상공인의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다.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7%의 할인과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상인들은 상권 방문 유인과 매출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지원, 상권 인프라 개선 등 낙후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과반수의 동의서를 비롯한 필요 서류를 예천군청 지역경제과 새마을경제팀으로 제출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서식과 세부 요건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은 지정 전 자체심사에서 희망 구역 인근에 이미 지정된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가 있을 경우, 구역 확장을 우선 고려해 기존 상권의 역량 강화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난해 예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를 개정해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행정적 문턱을 낮췄다.이를 통해 제1호 ‘새움로 골목형 상점가’를 성공적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향후 신규 구역 발굴과 기존 구역 확장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골목상권의 소비심리 회복이 곧 예천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적극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성공 개최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7일 오후 2시 용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 및 관계자 등과 축제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에 맞춰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 운영안을 공유하고 마을 주민 참여 독려 및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건의 협조사항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도전 모래박사’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공룡 미로 대탈출’회룡포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회룡포를 찾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용궁면 관계자들과 실무적인 부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천의 멋과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역 일원에서 열리는 ‘용궁순대 축제’ 와 연계 홍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접수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예천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한 후 최대 8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이러한 배움의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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