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폭염 대응 체계 가동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난 8월 2일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시구역 내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또 폭염으로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무더위쉼터 내 환경개선을 위해 냉방기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냉방기를 교체함으로써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폭염 대응 요령 홍보에 나설 것이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어촌 여성어업인의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의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75세 미만 여성어업인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관내 여성어업인 29명을 추가 모집해 총 5,800천 원 규모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사업비 3,400천 원 중 141명에게 28,200천 원이 지원됐으며 최종적으로 17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1가구당 1인 연간 20만원이 지원되며 유흥·의료·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중복수혜 여부 등의 확인을 거친 후, 지정된 수협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여성어업인 복지 바우처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라며 “한 명의 여성어업인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동해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15년 제70차 UN 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응하고 정부가 수립한 제4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추진된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시행으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고 경제·사회·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20년 단위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해, 유엔과 정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동해시의 미래 발전상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지휘부와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과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 방법, 기본 구상, 사업 제안 등을 발표했고 보고회 이후에는 방향 설정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 교육, 관계자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회의, 중간보고회, 부서별 회의, 지표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 용역은 동해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동해시의 미래상을 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언론을 통해 제보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행정-주민간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한다. 주민불편사항 관리는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서 지난 4월, 군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예산담당관실이 주도해 언론에 제보된 민원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민원 관리번호를 부여한 뒤 해당 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2건이며 불법 주정차, 인도 및 도로상의 불법 적치물, 공공시설물 파손, 악취 문제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들이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의 경우에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으로 즉각 대응하기로 해 6건의 민원은 현장 점검에 따라 즉시 조치 됐다. 다만, 중·단기 계획수립이 필요한 경우,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해 연내 또는 향후일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전재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언론보도 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다각도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언론을 통해 제보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행정-주민간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한다. 주민불편사항 관리는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서 지난 4월, 군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예산담당관실이 주도해 언론에 제보된 민원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민원 관리번호를 부여한 뒤 해당 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2건이며 불법 주정차, 인도 및 도로상의 불법 적치물, 공공시설물 파손, 악취 문제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들이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의 경우에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으로 즉각 대응하기로 해 6건의 민원은 현장 점검에 따라 즉시 조치 됐다. 다만, 중·단기 계획수립이 필요한 경우,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해 연내 또는 향후일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전재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언론보도 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다각도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언론을 통해 제보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행정-주민간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한다. 주민불편사항 관리는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서 지난 4월, 군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예산담당관실이 주도해 언론에 제보된 민원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민원 관리번호를 부여한 뒤 해당 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2건이며 불법 주정차, 인도 및 도로상의 불법 적치물, 공공시설물 파손, 악취 문제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들이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의 경우에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으로 즉각 대응하기로 해 6건의 민원은 현장 점검에 따라 즉시 조치 됐다. 다만, 중·단기 계획수립이 필요한 경우,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해 연내 또는 향후일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전재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언론보도 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다각도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언론을 통해 제보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행정-주민간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한다. 주민불편사항 관리는 ‘신뢰받는 행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방안으로서 지난 4월, 군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예산담당관실이 주도해 언론에 제보된 민원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민원 관리번호를 부여한 뒤 해당 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2건이며 불법 주정차, 인도 및 도로상의 불법 적치물, 공공시설물 파손, 악취 문제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들이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의 경우에는 ‘선조치 후보고’ 원칙으로 즉각 대응하기로 해 6건의 민원은 현장 점검에 따라 즉시 조치 됐다. 다만, 중·단기 계획수립이 필요한 경우,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해 연내 또는 향후일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전재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언론보도 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다각도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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