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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 남구청 앞 교통전환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백운광장 주변, 남구청 앞 추가공사로 인한 교통전환을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진행하던 동아병원 앞 가시설 설치에 이은 공사구간 확장이다. 교통전환 시 대남대로는 현재 운영 중인 9개 차로에서 7개 차로로 축소되는데 주변차로와 교통량 등 현장여건을 고려해 조선대방향 3개 차로 농성역방향 4개 차로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사구간은 도시철도 2호선 211정거장과 지하차도를 병행 시공하는 구간으로 2개 차로를 추가 점유해 복공판 설치 및 가시설 설치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사 중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남구청 앞 보도는 설 명절 이후 당분간 통행이 어려워져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수막 설치, 동행정복지센터 홍보 등을 통해 보행자들이 우회해 통행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며 추후 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보행자 통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정보와 교통상황 상습정체구간 안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사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 월별 사전예고제 시행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및 유관부서와 협업회의를 개최해 공사 중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오던 백운광장 주변 지하철과 지하차도 공사 이후 단계별 교통전환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혼잡이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주시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수소전기차 150대에 대한 보조금 지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수소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 정화 기능이 있어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다. 올해 수소전기차 1차 보급물량 150대 중 135대는 일반 시민 및 법인에게 보급되고 1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된다. 하반기에는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최대 150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 전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광주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한 자 또는 광주시 내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과 법인·단체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차량 1대당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등 총 3250만원을 지원받으며 2년간의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재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17일부터 차량 계약 시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동차산업과 또는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는 수소버스 6대를 포함해 수소전기자동차 966대가 보급돼 운행 중이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는 진곡, 동곡, 임암, 월출 충전소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또 장등 시내버스 전용 충전소가 다음달 완공되면 기존 시내버스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벽진 충전소를 일반 승용차도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정부가 지난해 12월6일 방역패스 제도를 전면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방역 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16개 업종 소기업·소상공인이며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먼저, 1차 지급신청은 17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중소벤처기업부 보유 데이터베이스로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 확인이 가능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하고 중기부가 보유한 DB를 활용해 신청 서류를 최소화했다.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영업장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2월3일 이후 구입한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만 제출하면 사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돼 온라인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17일은 사업자등록번호가 7로 끝나는 사업체가 대상이다. 27일부터 2월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급 대상 사업체는 구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서 문자로 안내받으면 지정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2차 지급신청은 2월14일부터 25일까지로 DB로 확인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실제 방역 패스 의무 도입 시설을 운영중이지만 사업자등록증에 업종을 정확히 기재하지 못해 중기부가 보유한 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들은 2월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확인 지급 기간에 신청하면 되는데, 중기부 DB에 관련 자료가 없으므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과 구매 영수증 등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시·구청,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지난해 12월3일 이후 방역물품을 구입한 지역 지원 대상 소상공인들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매 영수증만 제출하면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다”며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지원금을 17일부터 신청·접수받는다. 대상은 2021년 12월1일 24시 기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체류지 등록 또는 거소 신고를 한 외국인이며 신생아도 아버지나 어머니가 지급조건을 충족하고 신청기한 내 출생증명이 가능하면 지급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의 온라인 신청과 선불형 상생카드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 온라인 신청은 17일부터 2월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5개 은행·카드사 중 본인 명의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카드사를 선택하면, 카드사 영업일 기준 1~2일 내로 포인트가 충전된다. 동일세대 내의 미성년 자녀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선불형 상생카드 행정복지센터 현장방문 신청은 17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기간 내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기준일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선불형 상생카드를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세대원 중 한 명이 동일세대 내 세대원을 대표해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별도 관계증명 없이도 방문자 신분증과 신청서 내 위임동의만 있으면 가능하다. 광주시는 홈페이지로 일시에 접속자가 몰리거나 현장이 혼잡할 경우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인 17일부터 21일까지는 신청인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일상회복지원금은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대형가전판매점, 유흥업소, 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가구원 대표 수급계좌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접수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에 신청하면 7.5%, 6월에는 5%, 9월에는 연세액의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자동차 연납신청으로 혜택을 받은 차량은 광주시 등록차량의 66%인 46만여대이며 공제세액은 127억원이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16일부터는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연납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이나 위택스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납부자에게는 절세 효과가 있고 광주시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 지방세 체납을 방지하는 장점이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유덕동 차량기지와 본선 6개 공구 등 7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개착식 공법으로 토지를 굴착한 후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설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기점검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 7개월 만에 또 다시 발생한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1단계 공사가 시행되는 모든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설현장 내 가설구조물의 변형 여부, 강재토류판 및 버팀대 설치 시 설치간격 및 시공상태 등 시방 준수 및 변형 여부, 과굴착에 따른 붕괴위험 여부, 한중콘크리트 타설 시 안전시공 및 양생관리 상태, 건설현장 주변 보·차도의 싱크홀, 포트홀 등 발생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경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호남지역 엔젤투자허브펀드를 결성하고 지역 유망 창업 초기기업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엔젤투자는 잠재적 기술력은 높지만 자본과 경영 여건이 취약해 도산하기 쉬운 1~3년차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종잣돈을 투자하고 경영 자문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후 투자 이익을 회수하는 투자를 지칭한다. 호남지역 엔젤투자허브펀드는 지난해 9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출자사업에 선정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모태펀드로부터 30억원의 출자를 받았으며 광주시 10억원, 전남도·전북도 5억원, 한국엔젤투자협회 8000만원,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1억7000만원, 민간투자자 2억5000만원 등 총 5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호남지역에 소재한 업력 3년 이내 창업 초기기업 또는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창업자, 벤처기업, 기술·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또 호남에 본점이 소재하거나 지사 또는 공장설립 예정인 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기업당 투자 한도는 최대 5억원으로 1개 기업당 1억원 내외의 출자금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시는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AI와 그린뉴딜 관련 분야 초기창업자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호남엔젤투자허브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사무소를 개소하고 투자유치 희망 기업 발굴, 기업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지역 네트워크별 엔젤투자 인식개선 교육 및 발굴, 창업자–투자자간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수도권-지방간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호남엔젤투자허브에서는 이번 허브펀드 결성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이 투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창업 초기기업 IR, 온라인 모의 IR, 기업의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며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투자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펀드 결성이 실질적인 투자를 통해 AI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호남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호남엔젤투자허브 펀드 결성으로 초기 창업기업에 민간 투자자의 시드투자를 촉진해 엔젤투자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정무특보 정장우·청년특보 박은철 씨 선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 정장우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청년특별보좌관에 박은철 광주 청년센터장을 12일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무특별보좌관은 국회,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산적한 광주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외협력을 담당하며 시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기에 굵직한 지역의 숙원 사업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 정당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정장우 정무특별보좌관은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을 지냈으며 광주시 사회통합지원센터장과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구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 광주시는 2030세대 및 청년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특별보좌관을 도입했다. 신임 박은철 청년특별보좌관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국 국립대총학생회 연합회’ 공동의장을 지냈으며 ‘전국청년위원협의회’ 대표와 ‘광주 청년센터 아카이브’ 대표, ‘광주 청년도서관장’, ‘광주 청년센터장’을 역임했다. ‘광주시 협동조합 연합회’ 운영본부장으로 재임 시 협동조합 관련 정책 개발과 조합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생활ESG행동’에 참여 하는 등 자연과 공존하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적극 참여했다. ‘광주 청년센터장’으로 근무할 때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관계기관에 제안하기도 했다. 박 보좌관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적인 청년 활동가로서 광주시 청년정책에 관한 여러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정무특보와 청년특보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며 “광주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중대한 시기에 본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시청에서 광주경찰청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관리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혼잡교차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관제를 통한 실시간 신호체계의 탄력적 조정과 좌회전 금지 2곳, 좌회전 대기차로 4곳을 추가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시 경찰청에서는 경찰관 배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정체 구간의 차로 추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체가 심한 것으로 파악된 대남대로 백운광장-주월교차로 상무중앙로 시청 앞-한국은행 교차로 회재로 해태아파트-무등시장 구간 등 공사구간 교차로 70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교통상황에 맞게 교통량 조정, 우회조치, 꼬리 끊기, 수신호, 법규위반 단속, 보행자사고 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더불어, 도로 전광표지 등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및 대민 홍보활동과 도시철도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 회의를 거쳐 공사 단계별 발생하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에 앞서 시 교통정책연구실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도로별 통행속도를 비교해 정체 구간을 분석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범죄 및 교통수요 등에 대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불법영업을 단속하는 등 예방과 방역 병행의 치안활동을 추진하도록 시 경찰청을 지휘하는 ‘설 명절 종합 치안대책’도 심의·의결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먼저 13일부터 29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2020년부터 도축현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하고 미생물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린다. 관내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20년 44마리, 2021년 48마리였으며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에는 각각 60마리, 55마리로 평소보다 36%, 15%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와 육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명절 축산물 소비가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정부의 소비 진작 및 축산물 선물세트 택배 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명절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맛있는 축산물을 선물하시기를 추천 드린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 명절 대책기간에는 소, 돼지 2만5529마리를 검사하고 부적합 축산물 4건을 적발해 시중유통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식육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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