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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광융합산업 성장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2년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히든챔피언은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고 규모도 작지만 특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선점하는 강소기업이다. 광주시가 2020년부터 5년간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광융합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기술지원 등 사업을 총괄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광융합 관련 광주 소재 기업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10% 이상 달성이 가능한 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품질 및 시험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등 4대 중점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광융합산업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8.5% 증가, 고용인원은 20.8% 증가, 신규고용 106명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둬 지역 광융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공했다. 광주시는 2024년까지 매년 3억원의 시비를 투입하고 한국광기술원이 매년 2억원 규모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지역 내 광융합 관련 기업은 광주시와 한국광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25일부터 3월18일 오후 6시까지 한국광기술원 광ICT시험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히든챔피언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광융합산업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부 선도기업 육성 전략과 지역산업을 연계해 광융합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만 3~5세 유아 무상보육·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성과를 낸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3~5세 무상교육·보육 추진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3일 오후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한 의미와 정책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밝혔다. 지난 한해동안 광주시의 출생아 수는 7964명으로 전년대비 8.8%인 646명이 늘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3%인 1만1843명이 줄었다. 광주시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만남→결혼→임신→출생→육아돌봄→일생활균형 등 6단계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정책들이 현장에 녹아들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2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만들기 추진협의회’ 출범에 맞춰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한다. 시는 생애주기별 지원강화 틈새 보육 확충 돌봄 인프라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의 4대 추진방향 아래 6단계 생애주기별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만 3~5세 아이들에 대한 무상보육·교육을 추진한다. 아이들의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의회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없애고 유아보육·교육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광주형 무상교육’을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초등 10만원, 중·고등 25만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신규 추진과제로 올해부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는 임신 21주부터 출산예정일까지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유아용품 교환 및 기부, 육아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출산맘 나눔가게’도 2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놀이·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인 ‘상상놀이터’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이 육아를 위해 근무시간을 단축하도록 배려할 경우 시가 사업장에 연차보상비 일부를 지원해준다. 또한 초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근로자들에 대한 입학적응기 오전 10시 출근제를 도입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신생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에 정부지원금을 합해 1인당 1740만원 지원,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운영 중인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난임부부 지원사업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길을 바로 돌렸던 우리 광주는 또 하나의 시대적 화두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청년이 부모가 되고 소중한 가족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아울러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미래를, 최고를 꿈꿀 수 있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 개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기준의 통일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 2022년 개정판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개정판은 2020년 12월 처음 제작해 보급한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관련 법규 및 지침 변경과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것으로 법인·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재무·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인권, 기능보강사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사용자교육에서 나온 ‘자주 묻는 질문·답변’을 대폭 보강하고 공통매뉴얼을 적용한 ‘자체점검표’를 분야별로 추가해 복지현장의 실무자들이 업무과정에서 점검사항을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지도점검을 통해 시정 요청을 받은 분야별 ‘현지조사 사례’를 보강하고 ‘제2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등 복지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추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21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의 별책 부록에 수록한 관련 서식은 시 홈페이지와 광주복지플랫폼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게 했다이번 개정판은 시와 광주복지연구원,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했다. 복지현장 전문가와 공무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공동 집필진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운영 매뉴얼은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의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 권고에 따라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관 협업으로 제작·보급하고 있다. 집필위원장인 김경아 벧엘요양원 원장은 “지난해 9차례 사용자교육 등을 통해 나타난 공통운영 매뉴얼에 대한 복지현장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개정판을 발간했다”며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사용자 교육과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상권활성화 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 다음 해부터 추진하게 된다.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그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비대면·온라인 구매 확대 등 유통·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인시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총55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말에는 양동시장, 무등시장, 봉선시장에 공영 주차타워가 완공돼 고객 주차편의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포함한 낙후된 구도심 상권 전체 활성화를 위한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은 2019년 양동상권에 이어 2021년 말 동구 충장상권과 광산구 송정역상권이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비대면·온라인 쇼핑 확대에 기인한 고객 감소에 대응해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 고유자원과 연계해 고객 유입을 촉진하는 특성화 시장 10곳을 중점 육성하는 한편 상품의 홍보 및 마케팅 등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정부의 전통시장의 디지털·스마트화 정책에 부응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배달앱 전통시장 장보기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디지털커머스, 스마트상점가 등 관련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혁신역량 강화와 함께 온라인 진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대인시장 등 5곳을 대상으로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에 매니저 10명을 지원해 전통시장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을 통한 자생력을 확보한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상인회, 중기청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2022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생활지원금은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생활비 명목으로 생계지원비와 민주명예수당, 장제비로 구성돼 있다. 올해 지급 대상은 국가보훈처에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으로 등록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자다. 생계지원비 지급대상은 월 소득액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와 65세 이상 해당하는 사람이며 민주명예수당은 생계지원비를 지급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지급한다. 장제비는 5·18민주유공자 본인의 사망으로 그 유가족에게 지급하되 유가족 이외에 실제로 장례를 치른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게 지급한다. 지급액은 생계지원비 매월 10만원, 민주명예수당 매월 5만원, 장제비는 100만원을 지급하며 5·18민주유공자가 사망하거나 타 시·도로 전출한 경우 지급정지된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거주 행정복지센터에 5·18민주유공자증 및 유가족은 유족증 사본, 신분증, 통장사본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한 달부터 매월 지급된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5·18 당시 부상 등으로 생활고와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이 현실적인 예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봄철 나무시장 개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나무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봄철 나무시장’이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지역 나무시장은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4월30일까지 운영하고 호남조경수 유통센터 등 민간 법인이 상시 판매장을 열어 다양한 나무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나무시장에서는 감나무, 사과나무, 대추나무, 복숭아나무 등 유실수와 철쭉, 남천, 황금사철 등 조경수와 함께 꽃삽, 호미, 비료 등 조경 자재도 판매한다. 나무 심는 요령 등 각종 정보와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열섬과 폭염으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고 푸른 광주로 만들기 위해 나무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나무갖기와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 운용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각각 100억원을 출자해 총 333억원 규모로 결성한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3호 투자조합 운용설명회 및 1대 1 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용설명회는 3호 투자조합 운용사인 미시간벤처캐피탈의 투자조합 운용계획 및 투자방향 설명회, 사전신청을 받아 모집한 16개 지역기업 대상 1대 1 투자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호남권역 전담기관인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제작단계별 맞춤형 보증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은 지난해 12월 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자 133억원을 바탕으로 한 총 결성액 333억원으로 출범했다. 오는 2025년 말까지 5년 동안 투자하고 이후 3년 동안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목적 투자로 투자 기간 5년 동안 투자조합 결성총액의 60%인 199억8000만원 이상을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문화콘텐츠 기업 및 프로젝트와 광주 투자진흥지구개발사업 등에 의무 투자해야 한다. 이번 운용설명회는 본격적인 주목적 투자대상 기업과 프로젝트 발굴을 앞두고 지역 기업에 투자 방향과 향후 심사절차 등에 대한 세부정보를 제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후속 투자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개별적인 투자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올 하반기 중 두 차례 투자상담회를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투자조합 운용사인 미시간벤처캐피탈에서는 유선,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광주시는 앞서 총 100억원으로 결성된 2호 투자조합 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3호 투자조합이 운용에 들어감에 따라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기업들의 투자 유치 희망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1대 1 투자상담회 참여 기업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3호 투자조합의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진흥지구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맞춤형 멘토링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투자진흥지구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에 1대1 투자사 매칭 멘토링, 모의 및 실전IR 등을 추진한 결과 8개 기업이 외부 투자사로부터 총 59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존 투자조합의 결성액 대비 역대 최대 규모로 출범한 3호 투자조합이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좋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 기업에 자금지원을 비롯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광주지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표본감시 결과,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원인병원체 검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12곳과 함께 지역 내 설사환자 검체로부터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을 포함한 장관감염증 원인병원체 19종에 대한 감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 2963건의 설사환자 검체를 검사한 결과, 70.8%에서 원인병원체가 검출됐다. 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균 검출률 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예년에 비해 높은 검출률을 보이는 것은 세균과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이 모두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전체 검출 중 세균성 병원체가 40.7%,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30.0%을 차지했다. 원인병원체 19종 중 노로바이러스가 585건으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3월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7월까지 10% 이상의 검출률을 보여 계절성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역시 1% 정도의 검출률을 보이던 평년과 달리 검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각각 가을과 봄철에 유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균성 병원체의 경우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알균,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균 순으로 검출됐다. 특히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육류, 김밥 등 식품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황색포도알균은 평년 대비 5배 이상 검출이 증가됐다. 또한 올해 수도권 지역 집단식중독의 원인으로 알려진 살모넬라균 205건에 대한 혈청형 분석 결과, 총 28종의 다양한 살모넬라균이 확인됐다. 종래의 발생 양상과는 달리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혈청형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여름철에는 세균성병원체,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성 병원체가 번갈아가며 연중 유행하므로 사계절 내내 집단급식시설, 일반음식점에서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도 수인성·식품매개 원인병원체의 검출이 크게 늘어난 만큼 향후 지속적인 감시수행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범죄예방 시설 상시 점검과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 발견 신고 등 각종 치안불안 요인 해소를 위해 ‘빛고을 자전거순찰대원’을 공모한다.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어르신팀, 장년팀, 청년팀, 여성팀 등으로 나눠 팀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3일부터 3월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순찰대원은 3월부터 올해말까지 광주천, 영산강길, 도심 골목길 등 차량이 통행할 수 없어 경찰이 즉각 대처하기 어려운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치안사고와 안전사고 등을 112로 신고하고 노후·파손된 방범시설물을 발견하면 네이버 밴드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순찰대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이 우수한 대원들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표창과 광주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빛고을 자전거순찰대’는 지역 안전을 위해 직접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며 경찰과 소통하는 민관협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집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자전거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시범운영단 20명이 광주천과 영산강길 등 자전거 전용도로 일대에서 지역 내 치안불안 요인 해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by광주시, G-IN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창업에 대한 아이템은 있으나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G-IN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G-IN 창업아카데미 교육’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에게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창업역량과 경쟁력을 갖춰 창업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창업 교육이다. 특히 창업 초보자를 위한 기본교육과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심화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교육 과정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습득하고 창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 창업분야 및 지원사업, 트렌드 및 아이디어, 창업재무, 유튜브 마케팅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심화교육 과정은 창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창업자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사업계획서로 구체화하는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신청방법은 광주시 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24일까지이며 참가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창업 선배자와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창업포럼’, 예비창업자의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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