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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1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민권익위’를 목표로 한 2022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 정책제안과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에는 현장중심 소통강화와 시민참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 운영, 현장 간담회·답사 등 현장소통 강화 광주시 부서·유관기관간 유기적 협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 도출 시민제안 정책과정 운영의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신규시책으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시민들의 고충·불편사항 청취 및 복합적·장기민원의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답사·간담회를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민 고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유관기관·부서와 유기적 협치를 강화해 실행력 있는 정책개선안 도출에 노력을 기울인다. 정책권고안은 조속히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시민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참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안부터 정책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에 대해 처리과정을 실시간 공개하고 제안의 정책반영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개한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제안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완성도 높은 정책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 개선사항 등은 분과위 중심으로 의제를 발굴해 해법을 모색하고 연말에는 시민권익위원 간 소통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바로소통광주’ 및 시민권익위 역할 등에 대한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통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광주시는 시민참여 채널로 ‘바로소통광주’를 구축·운영하고 시민 제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 의제화를 선도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전년보다 2.5배 증가한 약 49만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1544건을 제안하고 108건을 토론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공영주차장 운영 제안’ 등 17건이 실제 정책화돼 시민생활 개선으로 이어졌다.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는 2018년 8월 출범해 광주 민간공항 및 군 공항 이전 등 49건의 정책 권고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불합리한 정책과 제도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어 사회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김치타운은 2월부터 교육체험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치교육·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체험과정 5개와 교육과정 4개로 광주시에서 위탁받은 세계김치연구소가 최고 전문가를 활용해 세대별·수준별로 체계화된 과정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먼저, 체험과정은 광주김치타운 김치교실 찾아가는 김치교실 주말 김치요리 체험교실 맞춤형 김치체험 프로그램 온택트 김치교실 등으로 상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성인, 가족, 단체까지 김치 체험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개인과 단체를 위해 김치 키트를 활용한 온라인 체험 및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주말 김치요리 체험교실’은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김치를 만들고 김치삼색주먹밥이나 김치토르티아 등 김치 응용요리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고급과정 ‘제1기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김치명사와 함께 김치 담그기 따라하면 김치가 어렵지 않아요 우리집 제철반찬 만들기가 있다.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제1기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전문적인 이론·실습 강의뿐만 아니라 김치명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5월말까지 접수해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해 6월부터 15주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김치타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실행위원회와 공동으로 24일 시청 무등홀에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월 중 공모 예정인 국립청소년치료재활시설 유치에 대비해 광주 유치의 당위성과 차별화 전략을 점검하고 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도출해 광주 유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3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을 역임한 양수진 광주스마일센터장이 과거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센터 필요성, 입지와 프로그램 체계 등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회는 유치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택호 조선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경은 초당대 교수, 정재훈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회장, 김요셉 광주시 아동복지협회장, 디딤센터 이용 학부모가 참여한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디딤센터 부지 선정 시 고려방안, 호남권역 청소년상담 현황과 지원방안, 지역 청소년의 용인 디딤센터 이용 시 어려운 여건 등에 대해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은 관련 전문가·청소년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유치실무협의회에서 검토해 공모제안서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 유치를 지지해준 광주·전남·제주를 포함한 178개 기관 247명의 유치실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매우 의미있는 토론회다”며 “광주 유치를 바라는 지역민의 열망과 역량을 결집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에 ‘안전 농산물’ 무상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잔류농약 검사 후 남은 안전한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올해 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42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 검사를 실시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3000여 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통해 선정된 남구장애인복지관 등 11곳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서부농수산물검사소가 설치된 후 해마다 농산물 1500여 상자를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왔다. 2020년 3월 각화농산물검사소가 추가로 개소함에 따라 3000여 상자로 무상 지원을 확대했다. 안전한 농산물의 무상 지원은 최근 코로나19와 식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안전 농산물 지원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시장 직속의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설치한다. 또 감리제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불량자재의 반입도 원천 차단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4일 시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부실공사를 척결함으로써 올해를 ‘광주 건설의 안전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24일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와 5개 구청, 국토안전관리원, 학계 및 건설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부실공사 척결 TF’를 구성해 5차례 전체회의와 8차례 소위원회의를 통해 부실공사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다. 단장은 시민안전실장이 맡고 여러 법령에 따라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조직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안전관리 업무의 일관성, 통합성, 효율성을 제고한다. 둘째, 감리제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고 부실감리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한다.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에 ‘감리관리팀’을 둬 관내 1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한 전담 감리관리제를 시행해 감리 선정의 적절성, 현장 감리 상주 및 감리사항을 점검해 부실감리에 대해서는 감리단을 교체하는 등 책임을 엄정하게 묻기로 했다. 주택법 제48조,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88조 등에 발주기관 및 인·허가 기관으로 한정된 점검 권한을 시·도지사까지 확대되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단 설계변경, 안전관리 기준 위반시 건축법 제25조, 주택법 제44조, 건설기술진흥법 제40조 등에서 정한 감리자의 공사 중지 요청 권한을 적극적으로 이행토록 하고 이를 해태할 경우 엄정 처벌한다. 셋째,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에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설치해 모든 건축·건설 공사의 부실시공 및 안전위험, 부당 작업지시 등에 대한 현장제보 및 신고를 접수받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는 등 부실공사 제보사항을 총괄 관리토록 한다. 접수된 제보나 신고 중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기동점검반을 직접 투입해 기민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서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 또 4월부터 관내 전 건설현장에 스마트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장의 위험사항에 대해 사진 등을 앱에 올려놓으면 인·허가기관, 발주청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 모두가 위험요인과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즉각 대처가 가능토록 한다. 넷째, 불량자재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 품질 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불시 점검을 통해 불량자재가 반입되거나, 사용될 수 없도록 한다. 다섯째, 건설현장 종사자들의 안전불감증 타파와 건설안전 문화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감독, 현장 중심의 건설 근로자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여섯째, 재난에 대비해 긴급 대피시스템을 도입한다. 연면적 200㎡ 이상 건축공사에 대해 착공 전 긴급대피 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도록 개선해 현장에 비상등, 사이렌 등을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전파하고 작업자가 긴급 대피할 수 있는 안전공간 마련과 모의훈련을 실시토록 한다. 일곱째, 부실공사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법령을 위반하는 부실시공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해 위반 정도에 따라 등록취소, 영업정지, 공사중지,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한다. 특히 하도급업체 부실시공에 대해 시공사의 책임을 확실하게 물을 수 있도록 중대재해처벌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여덟째, 민간공사의 사업계획 승인 단계시 승인기관이 적정 공사기간과 시공도서의 적정성을 전문기관에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건설안전특별법 개정도 건의한다. 이와 함께 3~4월 중 ‘긴급 현장조사단’을 투입해 전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종합대책이 조직신설과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공사비 1억원 이상의 건설현장 500여 곳에 대해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시, 구, 전문가 중심의 ‘긴급 현장조사단’을 편성해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감리원의 현장 이탈, 허위서류 작성, 설계도서대로 시공 여부 등을 점검해 위반 현장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잘못된 건설 관행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뽑겠다”며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 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고 건설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파괴하는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해 광주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번 종합대책이 건설업계를 힘들게 하는 조치가 아니며 우리 사회에서 부실공사를 척결해 건설업계의 신뢰 확보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하고 업계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록관과 금남로 일대 5·18 사적지를 탐방하는 5·18민주화운동 현장답사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현장답사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사적지를 둘러보고 오월항쟁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고 역사적 배경과 전개과정 등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일정은 A코스와 B코스로 나눠 신청자의 편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한다. A코스는 5·18기록관~금남로~전일빌딩~옛 전남도청~상무관 옛터 구간이고 B코스는 5·18기록관~고 홍남순 변호사 자택~광주MBC 옛터~녹두서점 옛터~광주YMCA 옛터~옛 전남도청~전일빌딩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3월2일부터 5·18기록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국악상설공연에서 봄을 만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를 선사하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3월 한 달동안 펼쳐진다. 먼저 3월1일에는 예락의 ‘The Soloist’를 주제로 해금 협주곡 ‘추상’, 풍요의 노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등의 신나고 감동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8일에는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의 ‘봄맞이 가세’, 16일에는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팀에서 ‘만나다, 봄’의 주제로 신민요 ‘봄타령’, 국악가요와 춤 ‘쑥대머리, 시리렁 실근, 아름다운 나라’, 판굿 등 연주자들의 멋진 퍼포먼스의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에서 ‘춘분’이라는 주제로 새봄을 맞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팝 ‘새타령’, ‘열두달이 다 좋아’, 신민요 ‘봄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의 선율로 꽃피는 춘삼월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2년 민간예술단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한다. 관람객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을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3월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광주의 매력을 문화로 풀어낸 ‘오매광주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 3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매광주’라는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문화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이다. 3월에는 현재 운영중인 ‘낭만있는 통기타’,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사진 보정방법까지 배우는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정통하타요가’, ‘모던캘리그라피’에 더해 꽃을 모티브로 하는 자수 수업인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를 신설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야생화 자수’ 강좌는 봄을 맞아 개화하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천 등에 자수를 놓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에, 광주 도심 풍경을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 신규 강좌인 ‘수제도장 만들기’는 자신의 개성을 담아 조각해 도장을 만드는 과정으로 3월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일생활문화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유튜브채널 ‘245생활문화방송’에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광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by박혜자 “광주시 유아 무상교육 환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유치원 무상교육 실현에 대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3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에 대해 무상교육을 하기로 발표했다”며 “광주시가 발표한 보편적 교육복지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평등권이 강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 무상보육·유아교육 정책 기자회견에 앞서 집중·맞춤·선택 돌봄으로 365일 돌봄교육 공동체 구축을 발표 한 바 있다. 이같은‘혜자표 광주교육' 공약과 광주시의 정책 등을 통해 공교육 돌봄 생태계를 구축된다면 앞으로 엄마들이 맘편한 돌봄 시스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처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과 유아교육 정책이 실현된다면 앞으로 광주에서만큼은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 받고 경제적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엄마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광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재임시에는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복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을 대표발의했고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더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대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10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활동 시에는 유치원 에듀파인도입과 원격수업 플랫폼 ‘e학습터’를 통해 원격수업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을 위해 폭행사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9일 광산구 송정동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A씨를 구급차로 병원 이송 중 아무런 이유 없이 구급대원의 안면부와 가슴부위를 주먹으로 폭행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소방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단순히 사람에 대한 폭행의 의미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지키는 국가적 법익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심각한 사회문제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즉각적이고 엄중 대응하기 위해 ‘폭행사고 대응전담팀’을 운영중이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에 대한 폭행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행위다”며 “폭행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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