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 지원까지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그 외에 지역특화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추가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에 더해 중장기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구직활동, 취창업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되는데, 1인당 총 지원 규모는 5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이다.
보건환경연구원, 물 · 수질 분석능력 국제적‘인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국제숙련도시험 평가기관인 ‘SIGMA-ALDRICH RTC inc’에서 주관한 먹는 물 및 수질분야 분석능력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분석기관의 참가 신청을 받아 매년 진행된다. 평가방법은 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시료를 받아 분석 후 결과를 입력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들이 입력한 분석결과와 비교를 통해 이루어진다. 평가항목은 먹는 물 분야는 금속류 등 17개 항목이며 수질 분야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0개 항목이다.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우수한 성적을 받아 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분야 4년, 수질 분야는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해,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지속적인 국제숙련도 인증 획득을 통해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장동문화공원사업 ’탄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장동산림욕장입구 장동문화공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2년도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녹색 여가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자체 11개 공원이 신청했으며 총 50억원의 국고보조금 지원규모 안에서 5개 지자체 8개 공원이 선정됐다. 최고 11억원에서부터 최저 2억3천만원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대전시 이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총 16억원을 들여 힐링센터, 잔디마당, 치유문화마당 등을 조성하게 되며 지난해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장동문화공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동문화공원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그린뉴딜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2022년까지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총 25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85,702평방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유지에 대한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편의시설 부족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지난해이어 올해도 국비를 확보해 편의시설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작년과 올해에 잇따라 국비확보를 국비를 확보해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며 “장동문화공원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주고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9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대청호 주변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시·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구와 대덕구 관할의 대청호 주변지역이다. 자치구별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자체 단속이 어려운 경우 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이 단속을 지원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 변경 등 대청호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이다.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과년도 적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투트랙전략으로 이번 단속을 실시한다. 환경·위생·건축 등 관련부서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DB화를 통한 추적관리로 단속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단속에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한다.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등 고의·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영업장 폐쇄,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 등이 취해진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상수원보호구역의 특별단속을 계기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수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허태정 시장, 정부공모사업 수도권 원천 배제해야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시장은 16일 오전 대전시 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임시회 기간 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애써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K-바이오랩 허브’공모사업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어느 도시보다 자신감을 갖고 이번 공모사업에 도전했는데 선정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고 대전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마음도 전했다. 또한, 유치과정에서‘K-바이오랩 허브 구축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스물 한 분의 시의원들께도 감사를 표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성장주의 관점의 선정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중점을 지역균형에 두고 혁신의 주체가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천명한 만큼, 정부 공모사업에 수도권을 배제하는 등 공모사업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으로“국회 입법화 노력을 통해 불균형 해소와 지역민 상실감을 보듬어 줘야 하는 만큼 시의회도 정부에 대한 건의와 입법화 추진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모를 준비하면서 대전시 바이오 산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대전형 바이오랩허브를 본격 추진해 대전의 미래먹거리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5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2021년 대전 지역스타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력산업 및 연관업종 기업가운데 본사가 대전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15개사를 선정했다.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는 ㈜세이프텍리서치, ㈜스텐더드시험연구소, ㈜오티에스, ㈜네스랩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지능형로봇 분야에는 ㈜나노하이테크, 비전세미콘㈜, ㈜로타렉스루스테크, ㈜한컴인스페이스 등 4개사가 선정됐다. 바이오메디컬 분야에는 ㈜시온텍, ㈜충무타올, ㈜에로코스농업회사법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진시스템, ㈜아이티시, ㈜비티진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담 PM 매칭, 성장계획 컨설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이 지원되며 평가를 통해 연간 2억원 내외의 지역스타기업 전용 R&D 과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기업 총 61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 5개사, 수출탑 수상 3개사, 그린뉴딜강소기업 3개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 시장은 “지역 스타기업들이 각 분야별 선도 기업이 되어 지역경제와 지역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조재연 대전세종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지역스타기업 15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by대전시, 연이어 국비 공모사업 선정. 미래산업‘ 탄력 ’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연이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수소산업’과‘드론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2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52억원이 투입된다. 수소충전 인프라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수전해 설비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관련시설과 기술의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으로 1단계로 국내 수소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기에는 수전해 및 수소버스 충전·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2단계로 해외 현지 적용 국산화 수전해 기술기반 버스차고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운영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예산 80억원 이상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생산·운송·공급·운영·정비·안전관리 등 대중교통 분야에 걸친 기술력 확보로 수소 충전 인프라 개발 기술의 해외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수소산업 육성을 민선 7기 약속사업이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전을 수소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대전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드론하이웨이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대전에는 전국 드론 선두업체 중 40% 이상이 밀집해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연구소와 부품 센서 연구 지원기관 등 드론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2017년 대전드론산업육성 중기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대전 서구, 유성구, 대덕구 및 유성경찰서 등과의 업무 협업 체계를 일찌감치 구축하며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고 드론 산업 메카로서의 대전의 입지를 다지며 드론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이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소산업과 드론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변이 바이러스를 직접 선별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실시간 유전자 검출법을 통해 알파와 델타, 베타, 감마 변이 바이러스를 선별하겠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검사 진단 시약에 대한 유효성 평가 완료에 따라 시는 오는 18일까지 예비테스트를 진행한 뒤 다음달 2일까지 선별검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 확정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확정 검사 전환으로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유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환자와 접촉자 관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시는 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5일 기준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중 73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달 중순 이후 21건 중 12건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되는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두드러지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2.5배 높아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크다. 델타 변이는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종을 이룰 것이라는 게 방역당국의 분석이다. 지역 발생 변이 바이러스 중 알파형은 58건, 델타형 14건, 그리고 베타형이 1건으로 이 중 지역감염이 62건, 해외 입국 관련이 11건이다. 월별로 보면 지난 3월 변이 바이러스 발생 1건을 시작으로 4월에는 4건, 5월에는 11건, 6월에는 45건, 7월에는 현재까지 12건이 검출됐다. 지난달 말 서구지역 노래방을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노래방 종사자·업주·손님 및 가족·지인 등의 집단 감염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4인 이하로 제한하는 등 행정 조치를 발령했다. 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지인과의 접촉자제와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허태정 시장, 두 번째‘시민 곁의 시장’현장 행보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시민 곁의 시장’ 현장행보 두 번째로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아동복지시설인 정림동 후생학원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후생학원 건물 옥상 누수, 벽체 균열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후생학원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화재위험이 큰 곳으로 거주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곳이다. 정림동 후생학원은 1995년 준공된 아동양육시설로 유아, 초·중·고 학생 등 36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보육사, 자립전담요원 등 21명이 종사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거주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조속히 옥상 방수 공사와 벽체 보수를 추진해 집중호우에 피해가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성에코시티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을 방문한 허 시장은, 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대전시의 적극적인 민원해결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유성에코시티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은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변 단독주택지 일조량 침해 문제로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시는 학하도시개발사업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초 결정부터 촘촘히 분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해 문제를 풀어냈다. 유만열 유성에코시티 공동주택 조합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일조 민원에 대해 조합 의견을 적극 수용해 대처해 준 대전시 적극 행정에 대해 360명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현안들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전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502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1075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18억원, 지방교육세 109억원이며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 715억원, 건축물분 등 787억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보다 26억원이 증가했으며 주택분 재산세는 715억원으로 전년 대비 5억원 감소했고 건축물분 재산세는 7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억원 증가했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인하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상업용 건축물의 과세대상 증가와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인상으로 건축물분 재산세액이 증가해 전체 부과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부과액으로는 유성구 511억원, 서구 473억원, 중구 185억원, 동구 168억원, 대덕구 16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특히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p씩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되어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주택분 재산세 고지서는 특례세율로 인한 경감 및 감면 세액을 납부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납부기한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위택스나 지로납부, 가상계좌, ARS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에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작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지방세입계좌’ 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타행이체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부기한인 다음달 2일 안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스마트슈퍼 지원사업’에 동네슈퍼 15곳,‘스마트 시범상가’공모사업에 중앙로 1번가 지하상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슈퍼로 선정된 15개 동네슈퍼는 국비 7천 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유인 또는 무인슈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무인운영을 위해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CCTV 보안장비 등 스마트 장비와 기술,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복합형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중앙로 1번가 지하상가는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상가내 50개 점포에 스마트 기술 사업이 실시되며 30개 점포에는 스마트 오더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경제시대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려고 해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스마트 슈퍼는 모바일 주문배송으로 신규 고객유치도 가능해 지며 무인 심야 운영으로 야간매출 증대와 함께 점주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스마트 미러가 설치된 매장에서는 옷을 입어 보지 않고 자신의 몸에 적용해 매무새를 살펴볼 수 있으며 미용실에서는 미용 전에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적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대전시는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일반 동네슈퍼와 중앙로 지하상가를 스마트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소상공인 운영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온라인 진출이 열악했던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과 교육지원 방안도 고려중에 있다”며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