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방제는 필수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의 경우 꽃눈 트기 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 화상병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배 재배 농가는 3월 4주부터, 사과 재배 농가는 4월 1주부터 방제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 전 방제 약제는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화합물’이므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며 “석회유합합제를 먼저 줘야 할 경우는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수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라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시립연정국악원, ‘우수공연 지역 공동 유통 업무협약’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난 24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세종시문화재단, 당진문화재단,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안동문화 예술의전당,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우수공연 지역 공동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6개 기관은 전통공연예술재단 제작·유통 사업 공동 순회공연 공연장 운영 노하우 공유 와 기술 및 인력 교류 각 기관의 창작 · 제작 공연 및 기관 홍보 기타 각 기관이 합의한 사업 및 공동 발전 방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음악극 ‘정조와 햄릿’ 공연을 공동 유통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4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각 지역 공연장에서 순회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 공연장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우수공연의 공동 유통을 통해 대전시민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 우수공연을 공동 유통함으로써 지역 간 공연문화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공동 유통을 넘어 공동 창작 · 제작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 무료 보급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통합복지카드 소지하고 기존에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지원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장애인이다. 그동안 장애인 차량이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료 5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일반차로를 이용해 매번 통합복지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9만 5천 원 중 7만원을 지원하고 2만 5천 원을 자부담으로 보급해왔으나, 자부담 2만 5천 원도 부담이 되어 단말기를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올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장애인들이 부담하던 2만 5천 원을 대전시가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3,200대 무상 보급에 나섰다. 대상자는 4월 4일부터 장애인통합복지카드와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 사본 각 1부를 지참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톨게이트 영업소 7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급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접수한 해당 영업소에서는 자격 확인 후 제조사를 통해 단말기를 배송하며 단말기 수령 후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서 지문등록하고 단말기를 사용하면 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보급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기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애인복지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허태정 시장, 동구와 대덕구 찾아 지역 현안사업 챙겨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중앙로 역전지하도 상가와 동구 정원시장,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중앙로 역전지하도 상가를 찾은 허 시장은 상인들과 대화에서“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졌을 것”이며 “상인들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역전지하도 상인회장은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올해 상가 공용관리비 일부를 추가 감면받을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 지원에 노력해준 대전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온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하도 상가관리와 상인 지원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후 인근 중앙시장 내 건립 중인 제3공영주차빌딩과 정원시장 아케이드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낙후된 정원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선 아케이드 설치 뿐만 아니라 노후된 시장 바닥포장 공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신속한 바닥 정비를 건의했다. 시장을 둘러본 허 시장은 “아케이드 설치와 바닥공사가 같은 시기에 이뤄져야 상인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바닥 정비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사로 인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동춘당 역사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공원 내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동춘당 역사공원은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며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데크시설 정비를 건의했다. 이에 허 시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1998년 조성된 동춘당 역사공원은 연못 전망데크와 목교가 설치되어 있으나 시설이 오래되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걸맞는 시설 개선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by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24일 유성구 금남구즉로 1234 소재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의회 김찬술 산업건설위원장과 남진근 의원, 구본환 교육위원장, 반려동물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참석내빈 소개,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수 식수, 시설순람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최근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가 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반려동물을 위한 제도나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앞으로 대전반려동물공원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더 나아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천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 등으로 조성됐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 및 시설 가동 등 점검을 위해 임시운영기간을 갖고 6월 1일부터 정상 개장될 예정이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대전시청에서‘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관련 실·국장, 국토교통부 담당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반영한 국토연구원의 기본계획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국토연구원은 현재 대전시 원도심의 장·단점 분석 및 현황파악에 따른 도심융합특구의 추진방향,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대전역세권 및 옛충남도청 일원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검토한 핵심사업 구상, 국가 지원 및 인센티브 활용 방안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착수보고회보다 다양한 구상이 담긴 것 같다고 말하며 도심융합특구는 각각의 사업들을 도심에 얼마나 연계시키고 집중시키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사업간 연결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을 주문했다, 대전시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실무협의회 등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 대전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각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간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전역세권 구역의 경우 혁신도시, 역세권개발 등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곳이기 때문에 중복을 방지하고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by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오후 민선 7기 대표적인 약속 사업인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을 갖고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시의회 권중순 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반려동물 관계자, 유기 동물 입양 시민 등이 참석해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을 축하했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 사육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그에 따르는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 및 공존을 위해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됐다.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408㎡ 규모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 등으로 조성됐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교육·세미나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및 휴게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원 야외시설에는 동물놀이터 이외에도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시설물들은 탄소배출량 감소 및 녹색건축 구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이 적용되어 건축됐으며 BF인증시설 기준도 적용되어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달간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 및 시설 가동 등 점검을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을 갖고 6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내 다목적 강당을 중·소형견 실내놀이터로 활용하고 주말에는 방문 시민들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대형견은 야외 동물 놀이터 잔디 활착이 완료되는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반려동물공원을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시민 갈등 해소를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간제근로자 다수를 인근 마을주민으로 채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인근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생명 존중과 동물 양육 교육으로 함께 공존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들도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전 체육발전 미래의 기반이 되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기반 시설 조성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열악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해 도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지난 3월 22일 종합운동장 철거 등 우선시공분 공사가 착수됐고 34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4년 말 준공, 2025년 3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시공분 공사는 종합운동장 시설에 대한 사전 조사 및 해체 허가를 거쳐 추진되며 오는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로 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선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충남대학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육상경기장을 조성 중으로 이달 말 완공해 4월부터 사용 가능하고 대전대 운동장도 시설개선 공사 중으로 9월에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남대, 배재대 등 지역 대학과 지속적 협의를 진행해 대체 운동장 추가 확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와 연계해 한밭야구장과 충무체육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밭야구장은 시민 야구장으로 개방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면서 K-pop 및 지역 예술인들의 야외 콘서트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외부공간은 시민 휴게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무체육관은 내부 공조시설, 관람석, 음향 및 조명시설을 교체해 경기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디지털 체육시설 운영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향후, 실시할 용역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하게 된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은 철거되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하고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4,747㎡에 4,276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공공주택을 건립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남은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기간을 단축하고 올해 안에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 및 시의회 동의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종합운동장 건립은 2027. 6월까지는 끝마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포츠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체육을 즐기는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 계획이며 지금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녹색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3대 전략을 밝혔다. 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고 제 기능을 다하는 녹색도시 대전을 만드는 원년으로 정하고 습지보호 도시공원 생태하천 등 3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녹색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바로 사람의 가치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환경정책 방향성도 제시했다. 시는 녹색도시 대전을 향한 첫 걸음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내 습지로 자연성이 높은 갑천 국가습지로 지정을 추진한다. “갑천 습지에 인접한 도솔산 자락과 도안지역은 도시화가 본격화되면서 생태계의 훼손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가습지로 지정해 관리해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습지 범위에 하천이 포함되는 내용의 습지보전법이 일부 개정되어 갑천의 국가습지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갑천 국가습지 지정은 다수의 시민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주체의 공론 과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2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결과, 참여자 375명 중 95.7%가 습지 지정을 찬성했고 3월 16일 실시한 온라인 원탁회의에서도 시민의 염원임을 재확인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3월말까지 환경부에 갑천 국가보호습지 지정신청을 하고 다음 달부터는 민관협의체와 함께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면서 문제의 핵심인 환경부의 승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원도심 그린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다. 둔산과 도안 등 신도심에 비해 시민이 이용할 만한 공원이나 숲이 현저히 적은 원도심에는 시민 모두가 지역 격차 없이 휴식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도시숲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올해 장동, 호동, 대사공원등 대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더퍼리, 대동, 탑골 등 신규공원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재정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도시화와 고속성장으로 심하게 훼손을 받았던 3대 하천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연 친화적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추진한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용역에서 제시한 “회복”, “채움”, “이음” 등 세가지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기본 구상단계에 있는 각종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워킹그룹과 시민협의회 등과 함께 끊임없는 논의와 협의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까지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녹색도시야 말로 코로나19의 근본적 해결책이라 생각하며 우리시 천혜의 자연환경과 시민역량을 바탕으로 녹색도시 대전을 향한 보폭을 힘차게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설인 ‘대전바이오창업원’을 전민동 일원에 구축하고 2026년부터 바이오창업의 혁신거점으로 본격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되는 창업원은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을 배출하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과 대전의 바이오 생태계의 유사성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대전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는 기존의 창업지원 시설과 달리 입주단계부터 투자유치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 특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바이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험해 사업성을 검증받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출연연의 연구개발능력, 한국과학기술원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인력, 충남대병원 등 수준높은 임상병원을 활용해 대전만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해 성공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등 관련 핵심주체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인‘대전바이오창업원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8일 킥오프 회의를 마쳤다. 대전바이오 창업원의 시설 구축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95억 6천만원으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초 전액 시비로만 추진하려던 것에 비해 시비절감과 함께 사업추진의 당위성도 확보했다. 대상부지는 대덕특구 내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동장비실, 오픈랩, 40개의 기업 입주공간, 협력기관 등이 집적하게 되어 바이오창업지원의 앵커시설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부지매입을 위해 한남대 측과 최종 실무적 합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7월경 설계에 착수해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전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대전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전략’을 차근차근 추진해 2030년까지 6,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300개의 바이오벤처 창업 및 기업유치, 100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K-바이오 창업의 메카를 조성,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려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 기반을 다져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신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인 만큼 대전시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