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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 민간건축공사 지역 하도급 수주‘ 맑음. 전분기 대비 860억원 상승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1분기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860억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율도 68.6% 수준으로 지난 4분기 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동일분기 대비 2.6%, 수주금액은 3천억원이 상승했다. 이번 점검결과는 관내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 91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외지 건설사로부터 수주 증가가 전체 하도급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시는 분석했다. 특히 용문 1,2,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선화 1,2차 주상복합 신축, 선화 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용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쿠팡 남대전FC 신축공사 등 신규현장의 외지 대형건설사로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이 8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장을 시와 관련협회가 수시방문해 수주지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지역업체 참여율 70%미만 사업장에 대해 시·구·협회 특별점검팀이 중점 지도점검을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지역업체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상은 코로나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시공사와의 적극적으로 소통으로 많은 지역업체들이 건설사업에 참여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 납세자 권리보호 위해 세무조사 모니터링 확대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는 법인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법인 세무조사 모니터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제도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26개 법인의 세무조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법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세무조사 집행과정에서의 납세자 권리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무조사 모니터링은 사전과 사후 두 차례 진행하게 되며 세무조사 시작 전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알리고 납세자가 세무조사 기간 중 활용할 수 있는 권리보호 요청 대상과 방법을 안내하게 된다. 세무조사가 끝나면 설문조사를 통해 세무조사 절차 준수 여부, 세무조사 공무원의 친절도, 청렴도 및 개선요구 사항을 파악한다. 납세자보호관은 모니터링 내용을 분석해 납세자 불만사항 및 개선사항 등을 세무부서와 공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정해 법무통계담당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상담이나 권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라며 세무조사를 받는 납세자 권익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카이스트,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및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상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 상장 프로그램은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연계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IPO 컨설팅 등으로 추진된다. 기업들의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어 올해로 4년째 계속되고 기업공개 지원 프로그램은 도입이후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전 지역 IPO 성공기업은 12개 기업으로 연평균 4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성과는 2016년부터 3년간 연평균 IPO 성공 기업이 2개에 그쳤던 실적과 비교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3년간 상장에 성공한 기업 12개중 5개 기업이 기업공개 지원 프로그램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아 상장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 기업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IPO 프로그램은 교육일수를 3일 더 추가해 투자실무, 내부통제, 사례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선배기수 CEO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비즈니스 현업에서 상호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15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4월말까지 적격성을 검토한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5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과 더불어 IPO가 임박한 우수기업 5개사를 선별해 스케일업 전문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병철 시 기반산업과장은 “IPO 프로그램은 수도권 상장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D-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전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기반을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 코로나 극복과 소상공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결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현액은 7조 2,513억원, 세입총액은 7조 3,128억원, 세출총액은 6조 7,164억원으로 잉여금은 5,964억원이다. 잉여금은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695억원, 보조금집행잔액 94억원, 순세계잉여금 2,175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감소했다. 특히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은 1,24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56.9% 감소했다는데, 이는 코로나 극복과 소상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대전시 총 자산은 23조 2,833억원, 부채는 1조 1,054억원으로 전년대비 자산과 부채 모두 소폭 감소했다. 총 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4.7%로 재정건전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액 과다발생을 줄이고 효율적인 건전 재정 운영으로 시민서비스 제고를 위한 재정 운영에 집중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38.3%로 전년보다 0.4%, 재정자주도는 56.8%로 전년대비 1% 상승했다. 대전시는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시의원 3인, 회계 · 세무사 3인, 전직공무원 4인 등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 확인과 재정운영 합목적성 및 효율성,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검사한다.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다. 결산 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정례회에서 대전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결산결과 고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은“결산의 목적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고 결산결과를 공개해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있다”며“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적극 개선·보완해 나가고 효율적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456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457번째로 사망한 홍는 지난달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458번째로 사망한 조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택에서 치료 중 지난달 30일 사망했다. 459번째로 사망한 류는 지난달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460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461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동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462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동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463번째로 사망한 구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동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46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465번째로 사망한 손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466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467번째로 사망한 오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468번째로 사망한 송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큰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469번째로 사망한 최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택에서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470번째로 사망한 민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그린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byUCLG 세계사무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접견. 2022년 대전 UCLG 총회 적극 지원 약속 [국회의정저널] UCLG 세계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은 5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접견하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접견에는 UCLG 세계사무국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사단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허 시장과 에밀리아 사무총장의 지난해 10월 UCLG 총회 개최 업무협약을 위한 바르셀로나 세계 사무국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대전시와 UCLG 세계사무국은 양측의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 동원해 2년여 간의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변화에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모든 도시가 힘을 합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대전총회를 만들어 보자고 합의했다. 에밀리아 사무총장과 실사단 일행은 전날인 4일에는 조직위의 준비상황 PT를 청취하고 트랙별 회의가 열리는 DCC 제1전시장, 개·폐회식 및 스마트시티 전시회가 열리는 DCC 제2전시장을 비롯해 Townhall 트랙과 Assembly 트랙, Local4Action 트랙이 열리는 ICC호텔과 롯데시티호텔을 점검하는 등 더 나은 운영 방향에 관해 조직위와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쳤다.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대전은 DCC를 비롯해 제7회 UCLG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조성돼있다”며 “그간 여러 차례의 화상회의를 했지만 직접 방문해 눈으로 보니 여느 전차대회보다 더 잘 준비가 되어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등 대전에는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다”며 “UCLG의 많은 회원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세계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전시도 남은 6개월 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에밀리아 사무총장이 대전에 직접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사단 방문을 통해 그동안 논의되었던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총회 진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일 함께 방문할 DMZ는 한국에서 의미가 깊은 곳으로 세계 모든 국가와 도시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UCLG 세계 사무국 에밀리아 사무총장은 3일 입국해 4일 조직위 관계자와 총회 운영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행사장과 편의시설을 점검했으며 6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위해 DMZ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명 · 한식은 성묘와 식목 활동이 많아 상춘객·성묘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임야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대형산불 발생 대비 소방기관 진압장비 및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에 소방차 9대와 소방인력 90명을 전진 배치해 청명·한식 기간 중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티가 산불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대전보건환경硏, 약수터·비상급수시설 라돈 전수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수터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하수에서 라돈,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안전한 먹는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방사성물질 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 이번 검사는 먹는 물 공동시설 35개소, 비상급수시설 94개소를 대상으로 라돈, 우라늄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며 기존 분기별 6개 항목 검사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의 46개 전 항목으로 확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자연방사성물질 전수조사 결과, 수질감시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3분기에 추가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를 해당 자치구에 즉시 통보할 계획이며 부적합일 경우 음용중지와 함께 안내문 게시 등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돈은 무색, 무취의 방사성기체로 고농도에 오랜기간 노출되면 폐암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화강암, 화강편마암 지질에서 그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물에 포함된 라돈은 가스상태로 빠르게 휘발되는 특성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라돈의 농도가 높은 물의 경우 장시간 방치 또는 끓여서 음용하길 권고하고 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라돈 등 방사성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수질관리소에 물속의 알칼리도를 측정할 수 있는“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알칼리도란 물 속에 산이 유입될 때 이를 중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수돗물 생산 시 응집제 주입률 및 응집보조제 투입시기 결정에 필수적인 지표다. 이번에 설치되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는 대청호 원수의 알칼리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측정기와 측정데이터를 각 정수장으로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전송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에 알칼리도를 정수장 유입 시 측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수장 유입 전 상수원에서 측정해 공유함으로써 장마철 고탁도 유입 시 원수 수질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청호 수질관리소에는 상수원 수질감시를 위해 추동수역 4개 지점의 물을 펌프로 이송해 탁도, 클로로필-a 등 6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는 수면에서 채수, 측정, 데이터 전송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최첨단 스마트 부이형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이번 알칼리도 수질측정기 설치를 비롯한 대청호 수질관리 사업은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11% 증가한 7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명노충 본부장은“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서는 원수 수질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알칼리도 수질자동측정기 신규 도입으로 대청호 수질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행사를 5일 한밭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에 협력해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코로나 지친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위한 나무 나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시장과 권중순 시의회의장은 코로나 방역 자원봉사에 나섰던 가온길봉사단 정기호 회장, 시청어린이집 어린이 6명 등과 함께 시립미술관 앞 녹지공간에 느티나무를 식재하며 식목일을 기념했다. 허 시장은 기념식수를 함께한 어린이들에게 오늘 심은 느티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수한 느티나무는 무늬와 색상이 좋아 목재는 집이나 가구, 악기 등을 만드는 데 쓰이며 관상적 가치가 높아 공원이나 학교 등 공공건물에 많이 심는 수종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영산홍과 장미를 시민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2주씩 나누어 주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각종 행사가 최소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실시된 나무 나눔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참여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에 대한 가치가 커지며 식목일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며“77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산과 숲 그리고 나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푸른 산을 보호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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