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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 봄맞이 도로정비 본격 추진. 2,074km 일제 정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2,074km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해빙기 도로 파임 점검기간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봄맞이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해 5월 13일까지 도로와 도로상 안전시설물에 대한 새 단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도로정비는 코로나19 방역완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및 상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자치구가 함께 해빙기 파손된 도로포장 복구 제설작업으로 오염된 도로시설물 세척 여름철 우기대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m이상 도로는 시 건설관리본부에서 정비를 추진하고 20m미만도로는 자치구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에 정비지침을 내려주고 자치구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직되고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여름철 수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관내 시내버스 전 차량 1,037대에 대한 상반기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은 18개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저상버스 하차 문 센서 및 압력감지기 작동 상태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및 휠체어석 작동 상태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관련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차량 내·외부 청결 소독상태 및 손소독제 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소화기 관리상태 냉방기 작동 및 청결상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기점지 식당 운영 및 휴게실, 화장실 청결상태 등도 점검한다.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점검일정 등을 사전 고지해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와 연계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운송사업자의 자발적인 대 시민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그동안 시민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버스를 이용한 승객 중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된 사례가 없었다”며 “이번 점검에서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 2022년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좋은 일터 사업은 상시근로자수 기준을 기존 30인 이상 사업장에서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많았다고 한다. 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8개 기업, 30인 이상 ∼50인 미만 10개 기업, 10인 이상 ∼ 30인 미만 1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1,192명이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8개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 · 보건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비정규직 보호 원 · 하청 관계 개선 일 · 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 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 8개 과제 중 기업이 선택한 과제에 대한 세부약속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이행 선포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에게는 기업 당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약속사항 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전시 임 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우리지역 사업장 실정에 맞게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10인 이상인 기업으로 확대 모집해 10인 이상 사업장 12개 기업을 포함해 30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올해로 5년차 인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 사업이 더 많은 기업에 전파되어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by대전시, 기업 명예의 전당 IPO 라운지 개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 공간인 어울림플라자에 지역 상장기업을 소개하는 IPO 라운지를 조성하고 1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O 라운지는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대전 경제혁신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소재 상장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긍지를 높이고자 조성한 공간이다. 개소식에는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상장기업 대표,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맹필재 회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병순 회장 등이 참석해 IPO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대전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35개사의 명판 제막식과 지난 3월 신규로 코스닥에 상장한 ㈜파이버프로의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IPO 라운지가 있는 이곳 어울림플라자는 과학기술인과 기업의 협업공간으로 과학기술인과 기업의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성장해 IPO 라운지를 채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장기업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라이온컴텍 박희원 대표는 “지역 상장기업 홍보 공간인 IPO 라운지 조성으로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일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지역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하는 대전시, 청주시, 공주시 및 K-water 기관과‘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업무협약을 3년 연장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대청수계 정수장의 과학적·선제적 수질관리를 위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력 MOU 기간 연장으로 대청수계 취·정수장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및 예측 데이터 공유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 대응 강화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그동안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주 1회 분석 수준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수질정보 실시간 상호공유 및 분석·예측 자동화를 구현 하고자, 국비 포함해 총 사업비 16억 6천만원 소요되는“AI 기반 대청댐 수계 수질예측서비스 개발”에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질관리 상호협력을 통해 수질예측 정보 및 취·정수장 수질데이터 공유로 이상수질 발생 시 공동 대응은 물론 기술 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명노충 본부장은 “이번 대청수계 정수장 지능형 수질관리 업무협약 추진으로 상수원수 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질관리를 함으로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과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하반기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민간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에게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해 시민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비영리법인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선정업체는 영리 부문 ㈜지지브레인파워연구소, 비영리 부문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 등 총 25개 업체로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장기화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선정 업체를 2배로 늘렸다. 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기획부터 홍보물 게시까지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광고 디자인은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제작된 광고 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대전시가 보유한 대형홍보판 2개면, 도시철도 19개역 광고판 82개면, 청사 LED전광판 등 대형전광판 15개면에 나눠 게시되며 관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55면에는 선정된 모든 사업체의 광고가 표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이용 가능한 홍보매체를 늘리기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과 협업해 전광판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응모시 광고를 희망하는 도시철도역을 신청 받는 등 사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정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3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지역별 · 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만19세~ 만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반적 심리문제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총 15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3일부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순으로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를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 3개월 동안 초기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재판정을 통해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형의 경우 매월 5만 4천원, B형의 경우 6만 3천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6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복지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심리지원 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 2,151명에게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드발급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이 신분증과 본인부담금 2만원을 지참하고 신청 당시 희망한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 복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성농업인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바우처 카드는 의료 ⸳ 유흥 ⸳ 사행업 등 94개 업종을 제외한 미용, 스포츠 및 공연 등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발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신청 당시 지정한 NH농협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가속도 [국회의정저널] 지역최대 현안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이 급전방식을 결정한데 이어 연축차량기지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대전시는 트램차량의 유지·정비·관제 등 종합사령 기능을 수행할 연축차량기지에 시민친화시설 및 광장을 설치하고 환승주차장을 배치하는 등 공공성 추가확보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덕구 연축동 297번지 일원 38,993㎡ 부지에 총 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될 트램차량기지는 지난 연말 설계공모 당시 홍보실 및 시민 견학공간 등을 반영한 바 있는데, 시는 시민이용 제고를 위해 철도 컨셉의 열린공간 및 생활SOC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트램도시광역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트램기지 건설’이란 목표아래 국토교통부와의 그린벨트관리계획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KAIST, 대전교통공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방식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트램 기본설계에 반영된 주요 교통대책 및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트램정거장의 위치와 형식은 교차로 혼잡완화 및 버스 환승을 고려해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일정거리를 두고 조성하고 향후 시내버스 혼용차로제 운영에 대비, 도로 양편에서 승·하차가 용이한 ‘상대식’을 위주로 설치키로 했다. 또한 병목현상 방지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동차가 운행할 일반차로는 교차로 통과시 직진차로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차로수 균형원칙’을 적용하고 트램 및 교통 신호는 보행자, 트램, 자동차의 순서로 우선 순위가 부여 방식으로 차로 및 신호운영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트램정거장과 3개 이상 중복되는 시내버스노선을 대상으로 한 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교통수요관리, 트램 정거장으로의 보행자 접근시설 개선, 도심 혼잡을 분산시킬 순환도로 확충도 트램건설과 병행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대전시는 ‘트램 운영 및 도로 영향 분석’ 결과의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12일 유관기관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전교통공사 등이 참여하는 가칭 ‘트램운영방안협의회’를 구성해 향후 현장여건에 최적화된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트램연계 종합교통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기본계획 승인, 급전방식 결정 및 정거장 추가계획 수립 등 트램건설에 필요한 중요사항을 단계적으로 매듭지어왔다”며 “트램운영방식, 도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부문도 섬세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램 건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성을 확대해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 전국적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대전 트램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매개 뿐만 아니라 광역철도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 대전을 구현하는 핵심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사업비 7,643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45개소와 연축동 차량기지, 연장 37.8㎞를 건설하는 초대형 SOC사업으로 설계 완료 후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대전 포도재배 농가, 전국최초 씨없는 포도‘델라웨어’올해 첫 출하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봄향기 가득품은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를 전국 최초로 대전지역 포도재배 농가에서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델라웨어는 신맛이 적고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의 평균 당도인 14~15브릭스보다 높아 단맛이 강한 품종이다.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씨이다. 송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였던 송석범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청년 농업인이다. 지난해 11월 말 2,640m2 하우스를 비닐피복한 후 12월 7일 첫 가온을 시작했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에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13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이번년도 생산량은 3.5ton정도 예상되고 첫 수확량은 300kg정도로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2021년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시범’사업을 송일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ICT적용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해 노동력 절감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설치로 가온효과 향상과 난방에너지 절감, 하우스 내부 공기순환으로 생리장해가 감소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고품질 델라웨어를 꾸준히 수확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더욱더 힘쓸 것이다”며“시범사업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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