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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1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운동의 발전 과정과 행정 경험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고운동 행정의 변화 과정 △주요 지역 현안 및 향후 발전 방향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며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전임 동장들은 성장하고 있는 고운동의 모습과 현장에서의 소회 등을 전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박미애 동장은 “지역의 초석을 다진 역대 동장들을 모셔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금남면 소재 한 카페에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금남면지사협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연말을 맞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병행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모금액 전액은 금남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설 위원장은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정면·반곡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와 반곡동 주민자치회과 지난 1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들은 마을장터에서 소정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반곡동 주민들이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마을장터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수제품을 판매하고 교류하는 장소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날 소정면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어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안을 배우기 위해 반곡동 복컴 견학도 진행했다. 방승제 소정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오늘의 인연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6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143억원으로 주정차위반, 정기검사지연, 책임보험미가입 등 차량관련과태료, 과징금, 조정금, 부담금 등이 주요 세목이다. 시는 이 기간 중 체납액 500만원이 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 현장방문 징수독려 등 적극적인 체납자 실태조사·관리를 추진하고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등 재산조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전체 체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압류등록, 영치폰 및 영치차량을 활용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예정이다.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을 유도해 체납자에게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제문 세원관리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부를 당부한다”며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일 새봄을 맞이해 세종시 자율방범대원들과 이응다리와 수변공원 일원에서 금강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세종시 안전정책과 관계자, 자율방범대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변공원의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을 방해하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를 집중수거했다. 최영환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앞으로 세종시 순찰 및 방범활동 시 환경정비에도 관심을 갖고 대원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참여하면서 꾸준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세종시자율방범대 연합회장님과 대원들께 더욱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며 “우리시의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등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부터 7일까지 세종미래고등학교와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 마련한 경기장 2곳에서 ‘202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요리, 제빵, 화훼장식, 용접 등 7가지 직종에 3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직종별 1·2·3위 입상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충북에서 개최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시에서는 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대비한 기술력 강화 훈련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진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 기능인들이 기술연마 과정을 위해 쏟았던 땀과 열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시 대표로 8개 직종 20명이 참가해 금 1명, 동 1명, 우수 1명, 장려 4명 등 5개 직종에서 7명이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클라우드가 궁금한 세종시민 모이세요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터넷 자원 공유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을 위해 4월 13일 19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클라우드야 놀자’를 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민간뿐아니라 공공·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며 인터넷 자원 공유의 이해와 활용을 돕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시-네이버클라우드 간 상생협력 및 정책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터넷 자원 공유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최신 동향, 온라인 거래터에 대한 소개와 기초개념 이해를 돕는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회는 각 30분씩 총 3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네이버클라우드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숨어있는 신기술을 찾아라 오늘부터 여러분의 클라우드는 구름이 아니다 네이버가 구름을 판다고? 등이다. 강연에서는 특히 인터넷 자원 공유의 개념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네이버 서비스와 함께 사용되는 기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을 진행하면 되며 강연회에 관한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소득증대와 시민의 여가 증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공모를 진행하는 시설은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각 1곳으로 신청 자격은 마을회,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지정 당시 거주자, 체육단체·경기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실외체육시설만 해당) 등이다. 다만, 임야인 토지 및 생태자연도 1등급지 등은 설치가 제한되므로 공모내용의 시설별 입지 제한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마을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관련 자료를 구비해 시청 도시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신청서에 대해 신청자격, 사업계획 등을 토대로 선정절차를 진행하며 신청인이 2인 이상 경합 시에는 공고 내용에 포함된 세부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김진섭 도시과장은 “이번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공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생활 편익과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연기향교에서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김종서 장군묘에서 역사를 배운다. 구절초가 가득한 영평사에서는 사찰체험을, 보물로 지정된 세종 비암사 극락보전에서는 명상을 즐길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향유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연기·전의향교, 김종서 장군 묘, 영평사, 비암사 등으로 이 곳에서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등 4가지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는 연기향교, 전의향교, 김종서 장군 묘, 영평사, 비암사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로 승격한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등까지 포함해 총 27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육,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해 2가지 사업이 추가로 선정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연기향교에서는 사계절 주요 절기에 맞춰 전통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향교의 사계, 선비문화 꽃이 피다’, 향교에서 전통 교육을 배우는 ‘유학인세종, 명륜대학’,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헤리티지23, 선비길’ 등을 진행한다. 전의향교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륜당 단청이 품은 이야기’, 세종대왕과 관련한 문화유산, 인물에 대해 배우는 ‘세종대왕이 품은 문화와 인물’ 등 유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평사에서는 세종시 유형문화재인 ‘영평사 목조나한상 및 복장유물 일괄’을 활용한 인형극, 강의, 명상 프로그램과 영평사에서 즐기는 사찰체험 ‘구절초 가득한 영평사에서 하룻밤’ 등이 진행된다. 비암사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세종 비암사 극락보전을 활용해 단청문양 체험, 부분모사 체험 프로그램과 비암사에서 즐기는 명상 체험 등이 추진된다. 세종시 기념물 ‘김종서 장군 묘’와 202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를 활용해 우리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임난수와 김종서의 업적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내용으로는 ‘임난수 장군의 세거리 600년, 독락동락’, ‘세종의 역사를 지킨 장군에게 가다’, ‘절재 김종서의 문무를 배우다’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유선전화, 전자우편 등으로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재를 함께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동면의 새 시대,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시는 31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상병헌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 김학서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했다.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이 중심이 된 복컴건립협의회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참여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된 농촌 맞춤형 복컴이다. 건물 규모는 연먼적 3,416.9㎡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총 사업비 122억원이 투입됐다. 1층은 면사무소·보건지소·로컬푸드집하장, 2층은 대회의실·소회의실·악기연주실·동아리실, 3층은 다목적강당·댄스연습실·체력단련실로 구성돼 있다. 시는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문화·복지·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개청한 조치원, 전의면 복컴과 함께 북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간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동면 복컴을 참여와 화합, 기쁨의 공간으로 잘 활용하고 복컴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전하고 농촌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동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세종남부경찰서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전개 [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경찰서는 4월 한달 동안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한다. 전년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79건으로 날씨가 본격적으로 풀리는 4월을 기점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8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안전운전 의무위반,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위반행위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제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학기 실시했던 ‘굿모닝 해피스쿨’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연장 실시하고 교통경찰 및 경찰관 기동대 등을 최대한 동원해 하교시간대 대로와 이어지는 주요 교차로에서 캠코더를 이용한 영상촬영단속 및 이륜차, 전동 킥보드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현장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지역 시설개선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봄철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정착을 위해 관내 유흥가, 식당가로 이어지는 도로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에서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 정착을 위해 경찰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세종동부농협이 31일 부강면에 현금 50만원 상당의 학용품 10세트를 후원했다. 부강면은 이날 후원받은 학용품 세트를 관내 도움이 필요한 미취약 아동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주 조합장은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종동부농협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세종동부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분들의 복지를 위해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