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관계자 워크숍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제3차 대전지역 문해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4.23.~4.24.일 개최한다. 대전지역 문해교육 강사 및 관계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네트워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4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폰,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기와 앱 등의 사용법을 문해교육 강의에 적용, 시연 해보는 실습 위주의 ‘생활 속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해교육 강사 및 관계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전지역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중앙 라이즈 위원회 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라이즈 추진 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 라이즈 위원회 김헌영 위원장과 분과별 위원들, 교육부 라이즈 관계자, 중앙 라이즈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인천 라이즈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9개 대학 총장 등 위원 15명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지역 라이즈 위원회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한 협력체계 구체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지역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특히 라이즈 국비 지원 확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 규제 개선 등의 요청이 있었으며 교육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천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앙 라이즈 위원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 중앙의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인천시 라이즈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부터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인천형 라이즈 추진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업 창업, 정주를 통한 선순환적인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기반 수어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 정식 서비스 개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수어동작 인식 기술이 적용된 민원안내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수어의 날인 2월 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누리뷰’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정보단말기로 대전시의 민원·시책 정보와 주요 지하철역 정보를 시·청각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제공한다. 공공시설에 설치된 기존 무인안내시스템은 문자 기반으로 안내해 시·청각장애인의 이용이 쉽지 않고 특히 수어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은 빠른 문자 해독에 불편함이 있었다. ‘누리뷰’는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정보를 문의하면 음성 또는 3차원 수어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단말기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방식도 가능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청 4곳과 지하철역 2곳에 ‘누리뷰’를 설치해 민원·여권·복지 정보, 지하철 역사·시설물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시의 민원안내·공지사항·행사정보 등을 청각장애인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수어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수어영상 발송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가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를, 처음 맞이하는 ‘한국수어의 날’에 시민들께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교통편의 제공, 안전관리 강화 등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교통대책상황실은 도로와 교통분야 5개 부서 40명으로 구성되어 교통정보 제공과 시내버스 불편사항, 불법 주·정차 등 교통민원을 처리해 연휴 기간 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우선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허용, 도로공사 진행구간 조기정비 등 교통편의 제공과 생활불편 해소를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시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개방하고 5개구 공영주차장도 교통혼잡 등이 우려되는 1~2곳을 제외한 638곳 2만 9,300여 면도 무료 개방되며 전통시장 주변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또한 백화점 등 시내 주요 지·정체 구간과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교통관리가 이루어지며 도로공사 현장과 도로시설물 파손 등을 사전점검 및 정비하고 도로파손 및 제보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차량운행이 많은 명절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사전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연휴기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명절연휴 전까지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 및 보수하고 교통사고지수가 높은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갑작스런 차량고장으로 인해 긴급히 차량정비가 필요한 경우 각 지역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 교통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전국 각지에서 귀성객이 방문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에 대한 꼼꼼한 방역대책도 추진한다. 동부터미널 등 터미널과 정류소는 전문방역업체를 활용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하고 도시철도 22개 역사와 전동차도 회차 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8개 시내버스 기점지와 휴게소 등 시설소독과 함께 기점지로 돌아올 때마다 버스내부 표면 닦기를 실시하고 택시와 공영자전거 타슈에 대한 소독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급전 및 노선운영 방식 검토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2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트램에 대한 최적 설계를 위해서 ‘대전 트램 운영계획 수립 도로영향 분석 용역’을 수행 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 후 한국철도학회 창상훈 회장 진행으로 전문가 7인의 심도 있는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토론회는 약 20명에 한하며 반드시 사전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직접 토론회를 찾지 못하는 시민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대전트램”을 입력하면 온라인상으로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조성배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 분석해, 지금 진행 중인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대전지역 내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대처하기 위한 ‘평촌일반산업 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와 시공사간 최종 계약체결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1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서남부권을 신산업 도시로 형성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 평촌산단 조성사업은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9000㎡에 2,649억원을 투입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평촌산단 조성과 함께 대전시는 전자부품,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7개 업종 관련 기업들의 유치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들의 입주 여건 마련을 위한 산업단지 접근성도 마련 중에 있다. 기존에는 평촌산단에서 기존의 인접도로 이용할 시, 도심지를 통과해야만 서대전IC에 진입이 가능한 탓에 교통체증 및 물류수송에 차질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기정착을 위해 411억원 을 투입해 평촌산단과 유성구 방동 일원 국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km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도 착공을 완료한 상태다. 도로 개통에 따라 평촌산단과 서대전IC는 물론 인근의 계룡IC와의 접근성도 동시에 확보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앞서 조례개정을 통해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높여놓은 점도 평촌산단 기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부지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 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보유 중인 부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이례적 지원책을 내놓은 대전시는 평촌산단의 우수한 접근성을 더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평촌산단 조성사업과 신규도로 개설을 통해 새로운 산업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활력이 넘치는 신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를 동시에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산단 조성사업은 그동안 201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18년 지방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 및 보상절차를 이행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종합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제로 선정된 두산중공업 컴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4월부터 실착공에 돌입, 2024년에 준공 완료 예정이다.
by 편집국대전시,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적극 도와드려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이 필요한 지역의 기업에게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고 창업기업의 기술혁신 가속화를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창업기업이 과기부에 등록된 지역의 공급기업과 매칭하였을 경우 기업부담금 중 현금분을 최대 7천5백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디지털 역량을 키워야 할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지역의 우수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산업분야의 공급 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며 인공지능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은 2월 19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로 등록하면 된다. 대전시 등록된 인공지능 공급기업 / ‘21.1현재, 과기부 지난해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의 성과사례를 보면, 기업이 보유한 주요기술을 고도화하거나 문제해결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을 통해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치를 격상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독거노인 지원 성금 전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부산지역 취약 독거노인들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신흥식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와 박선희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 3천만원은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 3천여 세대에 방한 손 장갑과 떡국 등 명절 음식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는 이번 성금으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하고 꾸준한 나눔·기부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달하신 성금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기여 문화를 확산해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노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퇴직한 공무원들의 근무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2021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인사혁신처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고 민간이 대신할 수 없는 업무에 퇴직공무원을 고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사업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으로 계속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재선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 이들 자문위원이 위촉된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수행기관의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실적이 평균 35.7% 상승하고 922개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노하우플러스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인 퇴직공무원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인 자이면 가능하다. 관련분야 근무경력이나 일자리 창출 실적이 있으면 우대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선발된 위원들의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업무컨설팅,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지원, 민간기업 일자리 발굴 및 연계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공헌이라는 취지를 살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응해 1인 위험 가구 방문 상담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퇴직공무원 선배들이 재직 시 쌓았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소재 디지털 관련 지역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최대 54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해 700명 목표 중 848명을 인턴으로 배치하고 683명이 수료했으며 그중 67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99%의 전환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방침변경에 따라 3유형 사업이 폐지되었으나, 포스트코로나대응형 사업분야에 선정되어 연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중소·중견기업 중에 비대면·디지털 산업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150명을 지원 할 수 있는 예산 규모다. 또한, 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중도탈락한 청년들에게 취업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두드림센터와 연계해 수시로 관리해 중도탈락률도 줄여나갈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에서의 디지털 일자리 관련 인턴 기회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간호직 8급 73명 등 전체 25개 직렬 1,266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 1,266명은 지난해보다 63명이 감소했으나, 이는 결원, 퇴직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시행과 코로나19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증가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6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73명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보건직 9급 39명 의료기술직 9급 24명 시설직 9급 123명 연구·지도직 2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95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6월 5일에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193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16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12개 직렬 57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해 5개년의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해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관련 조사 및 연구, 시민 의견 수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일을 전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청년층의 욕구에 기반해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제3차 계획과 달리 목표를 ‘합계출산율 제고’에서 ‘개인 삶의 질 개선 및 성 평등한 부산 실현’으로 전환했고 첫째 출생아부터 실질적 지원 확대 영아기 집중 지원 돌봄 서비스 등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청년층의 일할·머물·기댈 자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건강한 출생 행복한 돌봄 희망찬 청년 평등한 가족문화 함께 일하는 직장 안심·안전한 사회 추진체계의 7개 영역별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영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모든 산모·영아의 ‘건강한 출생’을 위해 첫째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전격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아가맘센터’ 전 구·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둘째로 ‘행복한 돌봄’ 영역에서는 영아기 집중투자 및 부모 직접 양육 지원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둘째 이후 자녀 출산지원금 등 비용지원을 올해까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정부계획에 맞춰 첫째부터 모든 아이에 대해 출생 시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 및 영아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가정양육이 힘든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 0세아 가치키움반 운영, 입원아동 간병돌봄 신설, 다자녀 기준 점진 완화 등을 실시한다. 셋째로 ‘희망찬 청년’을 위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사업 장기 추진 2025년까지 행복주택 7천여 세대 공급 신혼부부 1만 세대 전세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일할·머물·기댈 자리를 제공한다. 넷째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사업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고 구·군 육아아빠단을 신설 운영한다. 다섯째로 ‘함께 일하는 직장’을 위한 워라밸 기업육성 시스템 구축 고용 평등 로드맵·성평등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한다. 여섯째로 ‘안심·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아동보호 전담인력 확대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동남권 인구대책 협의체 및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출산기금 신규적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 현상은 개인의 삶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제도와 가치관 등에 따른 결과물로 한 분야만의 해결로는 이 문제가 해소되기 힘들다”며 “보다 파격적·획기적인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 특별히 집중하고 분야별 균형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우리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 머물며 남녀가 함께 일하며 아이를 낳고 안전과 평등을 기반으로 다 함께 키워나가는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