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0인 미만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5개사를 지원하며 소규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에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컨설팅, 인증, 마케팅 지원을 통해 20개사를 지원했고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박람회 13개사, 해외 박람회 2개사에 총 4000만원을 지원해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근로자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4개사, 81명, 1억4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음성군 주거안정 임차비 자체 지원사업으로는 12개사, 50명, 3400만원을 지원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군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165억원을 투입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들어설 이 센터는 근로 청년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성장펀드’에 5년간 총 30억원을 출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2026년에는 금융·수출·정주여건·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대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음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