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24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년 최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펼쳐온 헌신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입법·예결산·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먼저, 입법 분야에서는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8건의 조례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경기도 건설·교통 행정의 선진화와 도민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또한,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2026년 상임위 예산안에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예산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예산 △경기북부 교통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체험차량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및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카드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등을 적극 반영하였다.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반복되는 경기도 건설행정의 소극적·관행적 행정을 질타하고,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집행부의 잘못된 전략 수립으로 인한 지방도 383호선 등 도로 건설 지연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통행금지구역 조성 등 강력한 조치 필요성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유찰 및 입찰방식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 △도민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특별교통수단 등 확대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하여, 경기도 건설교통 행정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상임위에서 동고동락해온 여러 위원님들 덕분에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1대 도의원으로서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에도 경기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건설·교통 분야의 행정 선진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