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이 시민단체 네트워크인 ‘서울와치’와 ‘2025시민의정감시단’이 주관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시민 중심 책임의정상’을 수상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는 평가기구다.
▴책임 의정 ▴시민 중심 의정 ▴생활 의정 실천 여부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시의회 임기 중 총 3회 우수등급을 받았다.
형식적 질의가 아닌 철저한 자료 분석에 기반한 구조적 문제 제기와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감사 후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책임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또한 박 의원은 소속 행정자치위원회가 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전체 111명의 시의원 중 단 4명에게만 주어지는 ‘시민 중심 책임의정을 위해 노력한 시의원’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박수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선배 의원님들 덕분에 책임 있는 의정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 “의정활동을 유튜브 등으로 공개해 온 이유는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경각심이 집행기관과 행정 현장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