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읽으면서 외국어의 즐거움에 풍덩 빠져봐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에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활용해‘다국어 그림책 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국어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들에게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과 같이 각 나라의 언어로 그림책 낭독 후 책과 관련된 퀴즈와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다국어 그림책 읽기’의 활동 도서는 ‘어떻게 먹을까?’이며 관련 독후활동으로는‘케이크 파티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외국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흥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이후에도 다국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연 6차까지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추한석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세계는 내 친구 다국어 그림책 읽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외국어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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