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사이먼 도미닉가 29도 땡볕 더위에도 한겨울 패션으로 허세를 부리며 느낌 있는 하루를 보낸다.
‘허세 래퍼’ 쌈디의 필 충만한 하루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스포츠 카 불방구 사운드에 허세를 상실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한 쌈디가 느낌에 취한 쌈 마이웨이를 선보인다.
쌈디는 초밥 오마카세를 찾아 맛있는 혼밥 한 끼를 즐긴다.
입맛을 돋구는 에피타이저부터 셰프의 손끝에서 바로 만들어지는 신선한 초밥에 취향 저격 당한 쌈디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고. 한창 식사 중인 쌈디의 화려한 액세서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합 장치로 잔뜩 멋을 낸 허세 가득한 쌈디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