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3일 유지원 행정안전국장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아산시 시민안전망 강화정책과, 시민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8.3. 수해피해로 인해 그 어느 도시보다 안전에 대한 신뢰가 저하돼 2021년을 안전아산의 위상을 회복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와 함께 주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만족도를 제고하겠다는 포부를 다짐했다.
먼저 2021년 시민안전망 강화정책 주요사업으로 안전신분증, 유독가스 대피용 봉투, 대피요령 영상, 생명대피 안내지도를 제작 보급해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고 둔포2지구에 475억원, 장재지구에 159억원을 들여 재해예방 정비 사업을 추진해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안전시책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는‘아산 안심홈’서비스 확대, 재난·방범·교통 등 시민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확대해 지능화된 안전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시는 안전시책과 더불어 시민참여형 행정서비스 맞춤시책으로 시민 체감형 자치분권의 과제 발굴 및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제 15억원 규모 확대,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5억9800만원의 규모로 소규모 공공시설 긴급정비 공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자치기반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적극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내에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소를 운영하고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 납부시스템 구축, 알기 쉬운 주민 결산보고서 발간,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및 민원통역서비스 제공 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