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2020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온 양 부처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나노분야 원천기술의 완성도 제고와 병행해, 우수한 나노원천기술의 사업화 강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차관은 “최근의 기술과 산업은 융합을 통해 이전까지는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범용 특성을 가지고 있는 나노기술은 이러한 융합시대에 걸맞는 대표기술”이라고 하며 “지난 10년동안 나노융합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으로 큰 역할을 했던 나노융합2020사업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후속사업을 마련해, 융합과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기술사업화가 만개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다시 한번 손 맞잡고 함께달리기를 바란다”고 하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사업화매출액 7,000억원을 달성하고 이 중에는 탄소중립, 빅3, 한국형뉴딜과 관련된 성과도 많이 있다”며 “이렇게 소부장, 빅3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는 나노융합산업 생태계의 조성과 촉진을 위해서 나노기업의 대학·연구소와의 연대와 협력, 수요산업과의 연대와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나노융합2020사업’을 통해 구축한 부처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그간 축적된 사업성과와 성공사례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탄소중립·빅3, 한국형 뉴딜 등 정부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노융합2030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