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시군 산림관계관’ 영상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차질 없는 산림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1년 시군 산림관계관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낙춘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이상춘 산림자원과장, 도내 시군 산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의 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지난해 대비 14.5% 증액된 2920억원의 예산을 투입,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산불방지 등 산림 보호·관리 638억원 밀원숲 조성 등 산림자원 육성 662억원 청정임산물 이용 증진 등 산림소득증대 509억원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확충 465억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368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등 확산방지 98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밀원숲 단지 조성 등 중장기 산림정책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 자체 신규사업으로산주·전문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임업인 산림경영’ 지원과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해 사업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 및 합리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재편성된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올해 주요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과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도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산림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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