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직종별 1~3위,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고 직종별 1~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시험이 면제된다.
5일간의 대회 기간 중 시민 누구나 경기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대상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4월 8~9일 양일간 특성화고와 숙련기술을 소개하고 숙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동차도장 VR체험’, ‘3D프린터 작품을 활용한 기계구조물 체험’ 등 다양한 숙련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약 19개의 숙련기술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대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그간 서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들을 많이 발굴해 온 만큼, 앞으로도 숙련기술인 양성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357명의 선수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