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농업인 농약 안전 관리 시범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물맑은양평 대추연구회 23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농약 안전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들이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농작업 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안전 보조구를 지급하고 농약 안전 관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보호구 착용법 △농약의 정확한 사용법 △안전한 보관 및 폐기 방법 △농약 잔류 문제 예방 △농약을 다룰 때 필요한 안전 절차 등이 다뤄졌으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기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군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보호구에는 △농약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농약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 △장갑 △보호 장화 등 다양한 보호 장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건강과 농업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농약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사고를 최소화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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