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 주민 간 소통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2025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의무관리 및 3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주민 축제 △입주민 대상 취미·교양 강의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 등으로 총 3천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제안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8일까지 구청 본관 4층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S-APT시스템을 통해 내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가 선정한 지원 대상을 다음 달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들이 상호 교류하며 더욱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보조금 프로그램 이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웃 간 소통 증진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는 훈훈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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