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오전, 지난 3월 25일 전교조 새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과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어 충북 소재 모든 교원단체와 노조를 초청해 교육감 집무실에서 또다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여섯 개 교원단체는 늘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변화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오신 충북교육의 동반자”며 충북교육을 위해 교원단체와 노조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단체와 노조는 △유보통합 △기초학력 및 총괄평가 △교원 정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다채움 △육아시간 보장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교원 아동학대 신고 대응체제 마련 등 다양한 요구와 의제들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더 나은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챙기겠다”고 말하며 실행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계신 어려움과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교원 단체 및 노조와는 더욱 자주 소통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소통 행보를 할 뜻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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