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미나실인 생태관은 통창으로 교체해 공간에 개방감을 부여했으며 장판을 걷어내고 한옥의 마룻널을 그대로 살려 전통미를 더해 한옥 카페와 같은 느낌이 나도록 분위기를 개선했다.
순천만에코촌은 정원워케이션 누리집에서만 예약할 수 있으며 각 숙박일 기준 60일 전에 예약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웅장한 한옥의 미와 현대식 객실 환경이 어우러져 반전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다려주신 만큼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만에코촌은 10년 전과 똑같은 저렴한 가격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학생단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숙박시설로 지난해 정원워케이션과 연계한 상품을 운영해 기업과 공공기관 등 재직자들의 워크숍 공간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