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청사전경(사진=영광군청)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역사·문화·자연 명소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으로 ‘영광 쉼 투어’를 4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쉼 투어는 올해부터 기존 인기코스에 테마식물원, 물멍쉼터, 향교를 추가해 3개 코스로 확대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광 쉼 투어는 오는 4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바다랑·숲이랑·문화랑을 순차적으로 운행하며 광주 유스퀘어 앞 버스정류장에서 9시 30분, 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10시에 출발한다.
△바다랑은 테마식물원,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를 △숲이랑은 불갑사, 테마공원, 물멍쉼터,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물무산행복숲 황톳길을 운행하고 이번에 추가된 △문화랑은 숲쟁이공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매간당 고택, 물무산행복숲과 향교를 둘러보는 영광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이다.
천년을 품은 영광에서 자연과 함께 잠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면서 점심으로 제공되는 굴비 한정식으로 영광의 맛도 느껴볼 수 있다.
1인 이용요금은 버스 탑승료·중식·간식비 포함 30,000원이며 만 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다.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나라고속관광에 전화 예약을 하거나 영광군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고 1인이 대표로 여러 명 예약도 가능하다.
예약은 투어 전날 오후 5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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