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농기계 안전교육·순회수리 서비스‘가 올해부터 마을 단위까지 확대 시행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해주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기존 읍·면 소재지 단위에서 마을 단위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수리센터에서 반경 4㎞이상 떨어진 189개 격오지 마을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농기계를 수리해주고 있다.
소형 농기계의 안전 점검과 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중대사고를 예방하며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돼 지난해에는 모두 369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전반적인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의 증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정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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