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가 봄의 주인공 관곡초, 삼짇날 봄맞이 특색교육활동 운영
[국회의정저널] 관곡초등학교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직접 익히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삼짇날 봄맞이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짇날 봄맞이 전통의 날은 유치원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삼짇날 봄맞이 음식과 봄나들이 체험으로 우리의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년별 특성에 맞게 손잡고 만골공원 봄나들이, 진달래 화전 만들기, 각시풀 인형 만들기 등 우리나라 절기 삼짇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다양한 전통 체험활동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 1일은 희망하는 모든 학부모 및 관내 교사들에게 수업을 공개하며 함께 세시풍속을 즐기도록 운영됐다.
이번 삼짇날 봄맞이 특색교육활동을 위해 전 교사들이 다모임을 통해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봄나들이를 위한 사전 답사, 화전 만들기 등 연수를 진행하며 세밀하게 준비됐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의 한 학생은 “우리의 세시풍속,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마음을 가지게 됐고 정말 자랑스러워요.”고 소감을 밝혔다.
관곡초등학교 배정환 교장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했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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