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달 29일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문체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큰산사람들이 주관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섬진강 문화레저파크 시즌2’ 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례에는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활레저 숲 놀이터를 찾은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오치근, 박나리 작가의 서재 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은 그림책을 즐기며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봄맞이 공연에서는 광주의 인디밴드‘우물안 개구리’ 와 구례에서 활동하는 ‘옥수수’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섬진강 문화레저파크 시즌2’ 와‘도서관 수요야행’ 으로 나뉘어 매월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섬진강 문화레저파크 시즌2’는 숲속 놀이터, 자연 미술 놀이 등 지역의 자원과 공간의 특색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매천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도서관 수요야행’은 그림책 공연, 시 노래 콘서트 등 인문·문화 거점인 도서관의 특색을 살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구례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