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김제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꽃빛드리 축제에 101번 시내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시는 관내 시내버스업체 안전여객과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실무 회의를 추진해 101번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101번 시내버스는 100번 버스와 함께 2022년 2월 14일부터 시내권 주요 지역을 운행하는 순환형 버스 노선으로 일 평균 4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시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아왔다.
축제기간 동안 101번 버스는 시청 앞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 구산사거리 ~ 김제역 ~ 터미널 ~ 검산초등학교 ~ 축제장 순으로 1일 7회 왕복 운행한다.
오형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꽃빛드리 축제 무료운행, 5월 진봉 새만금 추억의 보리밭 축제시 종점 연장운행, 10월 지평선 축제 운행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및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