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풍류따라 문화따라’ 첫 프로그램을 29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과일향 가득한 봄의 풍류한마당’을 주제로 지역음악인의 공연과 과일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영동의 대표 특산물과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가 있는 날 풍류따라 문화따라’는 충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총 사업비 9천만원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과일나라테마공원 △용두공원 △월류봉 △일라이트휴양빌리지 △전통시장 △복합문화예술회관 △영동문학관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명소가 무대가 된다.
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동만의 풍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매월 색다른 테마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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