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3월 22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
아람: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라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를 1:1로 매칭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멘티의 잠재력 개발과 긍정적 자아상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대전지역 내 상담심리, 심리, 상담,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 15명, 서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멘티 15명 총 30명이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 활동은 금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체험 형태의 개별활동 및 집단 활동, 청렴 교육,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전,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운영회의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서 1차 집단활동 ‘내 마음의 정원-테라리움’ 공예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는 활동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아람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멘토에게는 예비 상담가로서 전공역량을 심화시킬 수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멘티에게는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