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 대상 확대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은 신규 및 소규모 식품업체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사업 대상이었던 식품 제조·가공업체뿐만 아니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까지 포함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군·구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식품 제조·가공업체 27개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9개소를 선정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와 평가 내용을 군·구 등 관계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멘토링 주요 내용은 품목제조보고 생산작업기록 및 원료수불부 등 관련 서류 작성 방법, 표시 기준 및 영양표시, 허위·과대 광고 안내, 작업장 시설 기준 준수,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관리, 기계·기구류 및 냉동·냉장시설 관리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업체별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관련된 시설 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42개소를 대상으로 총 94건의 계도 및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멘토링 사항으로는 식품 표시 기준 30건, 관계 서류 작성 21건, 위생적 취급 기준 17건 등이 포함됐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찾아가는 안심멘토링 사업을 통해 업체별 맞춤형 위생관리 및 현장진단을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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