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안전한 등·하굣길”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4월 중순까지 각 기관별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 신고필증, 운전자교육필증 △ 차체색상 △ 어린이보호표지 탈부착 가능 여부 △ 정지표시장치 △ 접이식 좌석 △ 좌석 안전띠 △ 승강구 발판높이, 보조발판 규격준수 등이다.
또, △ 어린이보호표시등 △간접시계장치 △후방보행자 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설치 작동여부 △운행기록장치 △가시광선투과율 △소화기, 비상탈출장치도 이번 점검에서 중점 확인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교육지원청 및 특수학교 통학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부 송규홍 차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통학차량 14개 안전점검 항목에 대한 점검 요령 및 주요 확인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이용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성근 행정과장은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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