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봄 새 학기를 맞아 4일부터 11일까지 학교·유치원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남교육청, 전남도청, 광주지방식약청, 시군청 및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 냉동·냉장 제품 보관 기준 준수 △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 식재료 및 보관 관리를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 조리 기구 세척·소독 관리 △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도 면밀히 들여다봤다.
또,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한 조리식품 수거검사도 실시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도마·식판 등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고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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