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매우호도시인 허난성과 코로나19로 위축상태에 있는 인천 기업들의 중국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허난성 기업영상교류회를 5월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 인천지원단, 정저우무역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기업교류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엘에스화장품, ㈜원스타인터내셔널, 위드앤주식회사 등 인천 소비재기업 15개 기업과 중국 허난성 소재 15개 소비재 기업이 참가했다.
또한 양 도시 대표 중견기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교류협력을 논의하는 의미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저우무역관의 시장성조사 결과 등 사전 매칭을 통해 일대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는데, 상담회에서 계약이 이루어진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수 판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과 허난성 외사판공실 푸징 주임이 참석해 각 도시의 산업현황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양 도시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인천시와 허난성이 더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할 것에 뜻을 같이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허난성과의 교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인천시와 우호관계에 있는 중국 주요도시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