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확정해 학교로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1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학교급식 기본계획은 교육부 관계법령 개정 및 주요 정책방향을 토대로 학생·학부모·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업무에 참고하기 쉽도록 작성된 학교급식 지침서다.
학교급식 기본계획은 학교급식 운영, 위생·안전관리, 안전 식재료 사용,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학교급식비 지원, 비상시 운영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1 학교급식 기본계획’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급별 극소수 구간 무상급식비 신설 지원, 비상시 학교급식 운영관리 등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사항을 상세히 소개했다.
2021학년도에는 전년과 비교해 전체 학생의 식품비 단가를 40원 일괄 인상했다.
또 유치원에 친환경 및 Non-GMO 식재료비 별도 지원, 지원일수를 190일에서 230일로 늘리는 등 유치원 급식비 지원을 기존 1인당 2,260원에서 2,700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시교육청 김선욱 행정국장은 “무상급식비 지원을 확대하는 만큼 우수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식단이 학생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학기를 앞두고 위생관리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최고의 학교급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