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유기질 비료 87만 5천포 영농기 이전 공급 결정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올해 유기질 비료 87만 5천포를 영농기 이전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26일 곡성군 별관 회의실에서 2021년 유기질 비료 공급관리협의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곡성군은 농가별 유기질 비료 공급량을 확정했다.
전체 87만 5천포를 공급하는 데에는 총 14억원이 소요된다.
비종별로는 유기질 비료가 14만 3천포이며 가축분 퇴비는 73만 2천포를 공급한다.
이 중 유기질 비료 8만 2천포와 가축분 퇴비 46만 4천포는 국비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그 외는 군비로 지원한다.
2020년과 비교해 올해는 국고 지원 단가가 비종별로 100원씩 감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지역 생산 퇴비의 경우 국비 감액분에 대해 군 자체 재원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그 결과 가축분 퇴비 73만 2천포 중 99%에 달하는 72만 7천포를 지역 내 생산 퇴비로 공급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에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 부산물을 퇴비로 만들어 다시 농산물 생산에 활용하는 순환식 자연농법을 정착시켜 환경보호는 물론 부산물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