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0학년도 무상급식비를 지원받은 서부 관내 91개 사립유치원의 무상급식비 운영 결과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무상급식비 중 식품비를 70% 내외로 쓴 곳은 91개 유치원 중 80개원으로 대부분의 유치원이 기준을 준수해 사용했다.
이 중 무상급식비를 100% 식품비로 사용한 유치원은 드림킨더유치원, 성언유치원이 있으며 그 외 우수한 유치원은 꿈나무유치원, 노란풍차유치원, 레드애플유치원, 맑은아침유치원, 샘머리유치원, 성균관숲유치원이 있다.
그러나 일부 사립유치원은 특정 기간에 식품비를 평균치의 1.5배가량 집중해 사용하거나 식품비를 65% 미만으로 사용, 운영비로 비품을 구입하는 등의 미흡한 사항도 나타났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아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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