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역대학의 위기감 고조에 대응하고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고등학교-대학 입학관계자 협의회를 지난 4월 5일 대전교육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대학의 미충원 등 입학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대입환경에 따른 지역대학 및 관내 고등학교, 교육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대전교육청은 지역대학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 속에 이에 대전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024 대입 제도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사항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입을 준비하는 고1 학생들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고등학교 1학년에 배포되는 ‘슬기로운 2024 대입 준비’는 ‘알아요 2024 대입, 학교생활기록부’, ‘만들어요 똑똑한 고등학교 1학년 생활’ 등을 주제로 달라지는 2024 대학 입시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항 등을 학생 스스로 체크할 수 할 수 있게끔 정확한 대입 정보를 담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코로나19와 변화되는 대입제도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이 많다”며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학생 자신의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