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3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학부모보듬위원회를 운영한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학생에 대해 이해가 높고 상담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학부모 위원이 서부 관내 초·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상담 및 멘토링을 통한 학생의 정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학부모보듬위원회 운영은 상담신청 후 6~10회기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이 가정에서의 돌봄의 부재의 어려움, 법률지원, 사회복지지원 등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위원의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부모보듬위원회 신청방법은 학교에서 위센터로 공문으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청렴의 가치를 기반으로 학생에 대한 청렴교육 실시, 맞춤형 상담 및 멘토링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담 및 멘토링 종결 후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 실시를 통해 추후 운영방안 및 학생상담지원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학교적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부모와 같이 따뜻한 보살핌을 주는 학부모보듬위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학부모보듬위원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