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를 불러주는구나’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참가자로 가능하냐’라고 다시 연락이 왔다”고 비화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홍서범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마치 회식 자리에서 추는 듯한 춤이 인상적이었다.
홍서범은 이 춤에 대해 “마이클 잭슨과 동갑”이라며 잭슨의 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동서양 합작 안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곡 ‘월든에 놀러 간 니체’ 무대를 청하자 7080콘서트를 소환한 엔드리스 히트곡 메들리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노 필터 예능’ 선구자 제시 역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 화력을 더했다.
가슴 성형 커밍아웃 1호 연예인이란 수식어가 소환된 가운데 제시는 “나쁘다고 생각 안 한다.
속옷 광고를 찍은 사진을 SNS 올렸는데 댓글이 생각보다 가슴이 작다는 반응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크지 않다.
이게 뽕이다”며 가식無 급발진 토크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가 만나보라고 콕 집어 추천한 남자가 있다며 그 주인공이 김종민이라고 밝힌 제시는 “종민 오빠는 사람이 착하다”며 쿨한 칭찬을 덧붙였지만 김종국과 김종민의 이상형 대결에선 김종국을 선택, 김종민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기기도. 이외에도 제시는 “환불원정대 곡이었다”고 소개한 신곡 ‘어떤 X’를 최초공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제시만의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북치기 박치기’로 유명했던 가수 후니훈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휩쓴 영화 ‘기생충’ 속 ‘다송이 자화상’을 그린 화가로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후니훈은 ‘봉테일’ 봉준호 감독과 작업하며 무려 36개의 그림을 그려야 했다고. 그는 “느낌이 좋은 그림을 완성해 보냈더니 ‘이 그림 참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주를 나는 느낌이었다”며 봉 감독과의 작업기를 깨알 성대모사와 함께 펼쳐 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역대급 수상 이후 그림 가치에 대한 질문에 “100억을 제안한 곳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MC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기도. 다음주에는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BJ랄랄이 출연하는 '生 어게인‘ 특집이 예고됐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