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색자원인 가로수 및 가로녹지를 시민이 직접 유지·관리하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제도로써,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작년까지 190개 단체, 약 1천4백여명이 참여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주된 활동내용은 가로수 피해·병충해 발생신고 가로수 불법광고물제거, 가로녹지 쓰레기 줍기,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으로 수목관리 및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로수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자율적 관리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 시민주도의 녹화운동 및 유지관리에 대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여, 관리 소요예산 절감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