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8년부터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업인 판매 및 복지시설 신축공사를 추진해왔다.
어업인 판매 및 복지시설은 총 47억2,400만원이 투입돼 서귀포시 강정동 4965-4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674.6㎡ 규모로 건립됐다.
어업인 판매시설에는 신선어류를 보관하는 냉동·냉장창고 수족관 등과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수산물판매장, 어촌계사무실, 소매점, 해녀작업장 등이 들어선다.
복지시설에는 해녀휴게실과 샤워실, 탈의실 등이 갖춰진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정항 내에 어업인 판매 및 복지시설이 기존 크루즈터미널, 생태탐방로 커뮤니티센터, 다이버지원센터 등과 연계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올해 5월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