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무등산 원효사 상가가 이전하는 충효동 생태문화마을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세계화와 국제교류 및 운영 등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체험공간, 교육·연구·모니터링공간 등을 포함해 연면적 798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질분야 국제 교류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무등산 주변 자연경관과 유기적으로 일체화되면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내년 1월7일 참가등록을 할 수 있으며 3월14일 설계안을 접수한다.
이후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3월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10억원 상당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360일간에 걸쳐 건축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입상자에게는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일정과 설계 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질공원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며 “우리지역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국내외 홍보하고 광주다움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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